열린눈 (211.♡.219.2)
2026년 5월 6일 AM 11:27

문동주는 2022년 데뷔 후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려왔다. 특히 팔보다 어깨에 이슈가 자주 있었다. 지난 2월에도 호주 멜버른 스프링캠프에서 투구수를 끌어올리다 어깨에 이상이 생겨 투구를 중단했고, 그 여파로 WBC에도 못 나갔다.
이후 조심스럽게 복귀해 시즌을 맞이했으나 작년만큼의 경기력은 안 나왔다. ‘불안불안’하다는 시선이 지배적이었다. 결국 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서 단 3명의 타자만 상대하고 마운드를 스스로 떠났다. 이후 교차검진 결과, 한화의 슬픈 예감은 사실이 되고 말았다.
김경문 감독도 침통한 분위기였다. 5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뭐 20년 감독하면서 이렇게 갑자기, 순식간에 일어난 일은 처음이다. 동주가 그렇게 노력하다 시즌을 끝내게 돼 굉장히 아쉽다. 동주도 많이 울더라고요”라고 했다.
이 양반도 유체이탈 보통 아니군요 ㄷ
댓글 (5)
-
솔솔고래
05.06 · 223.♡.85.150
-
FFV4030
05.06 · 210.♡.27.130
진짜 올드스쿨은 진짜 감독이 철저하게 선수들 컨디션 체크를 하죠. 훈련부터 시합까지 다 관리하는 게 올드스쿨인데... 어설프게 올드스쿨하니깐 엉망이 되네요.
-
Llinuxnet
05.06 · 211.♡.52.104
문동주 선수 이번에 어깨 이슈 터지기 전부터 밖에서 보는 아마추어 유튜브들도 어깨 문제 있는거 같다고 알던데 평생 야구만 하신 감독이 몰랐다?
진짜 대단 하네요..
-
핫핫산V4
05.06 · 61.♡.137.220
nc 시절이 기억 안나시는 달감독.... 그런데 그래도 그때는 이정도는 아니였던 기억인데요...
-
듄듄드라이브
05.06 · 218.♡.239.217
재수없는 인간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NC 김경문 시절 투수가 아무도 성장 못했습니다 ㄷㄷㄷ 아주 좋은것도 아니였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