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5월 6일 PM 04:12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 출마를 선언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해남·완도·진도)은 "국민과 나라,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 마지막을 불사르겠다"며 동료의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박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민주당 의원님들! 저 박지원을 보내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국회의장을) 간절하게 하고 싶어 나선 길이다"며 그 간절함은 '국민과 나라를 위한 소임'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된 자신의 정치 역정을 밝히며 지지를 당부했다.
그는 "DJ 집권 말 '이인제는 대통령, 박지원은 국회를 맡아 정치를 계속하자'는 제안도 있었지만 단연코 거절했다. 그리고 고 노무현을 우리 당의 후보로, 대통령으로 만들었다"며 자신의 정치적 정통성을 강조했다.
이어 대북송금특검과 관련, 3년간의 옥살이를 했다면서 "'노무현 대통령이 우리 대통령'이라며 MB(이명박 전 대통령)와 싸워 감옥으로 보냈고, 박근혜를 탄핵했다"고 했다.
그는 또 "'윤석열 타도 이재명 살리기' 방송 1740회는 물론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지금까지 500여회 출연해 이재명 정부 성공 지원과 우리 당 문제 해결을 위한 제언 및 지원 방송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을 끝으로 정계를 떠나 "손자를 보러 가겠다"며 배수의 진도 함께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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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러실 나이이긴하죠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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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5.06 · 221.♡.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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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빌
05.06 · 104.♡.44.112
의장직 수행중 속뒤집을 일 분명히 있겠으나 그나마 횟수자체는 적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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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NE
05.06 · 220.♡.77.89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예우도 겸해서 지지합니다.
동교동이라 불리던 인사들 지금 면면을 보면... 이 분은 진짜 충신이시죠.
(돌아돌아 오셨지만) 마음에 충심이 남아 있으면, 국회의장까지 한다는 걸 역사에 기록해뒀음 좋겠습니다. -
윰윰어
05.06 · 223.♡.112.71
지금 생각해보면 차라리 추미애가 국회의장 안된게 다행이다 싶기도 하네요.
관례상 국회의장 임기 끝나면 정계은퇴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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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잎과줄기
05.06 · 121.♡.30.134
의장 할만한 급에서
솔직히 할배보다 나은 사람을 못 찾겠어요. - 구
구찮아
05.06 · 118.♡.103.138
손자가 20대이고 그런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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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감말랭이
05.06 · 1.♡.101.49
뭐 일반적으로 의장하면 퇴역 루트가 정배라서 겸사겸사 밑밥 깔아두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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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1카브리올레
05.06 · 221.♡.6.83
손자도 성인일것 같은 연배신데 말이죠.
- C
concept
05.06 · 39.♡.47.4
그런데 한 번 어긋나기 시작하면 매우 골치아파지는 영감님이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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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름숲
05.06 · 58.♡.71.151
(증)손주인가...
저는 저냥반 문모닝하던 때를 잊을수가 없어요.
정말 진심 저넘의 ㅇㄱㄹ를 찢어버리고 싶다고 부들부들 하던 시절이었던지라..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후보들 좀 봐야겠네요.
지금은 잘 하시겠죠...!!!!???!!!
왠지 몇몇으로 속뒤집어 놓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만. ㅎ
"협치" 이딴 단어쓰는 인간들은 일단 논외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