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와이프가 겪은 당황스런 민원인 ㅎㅎ
큐
큐리스 (115.♡.31.45)
2024년 5월 14일 PM 12:12 · 수정됨(14:05)
조회 2,279 공감 0
어제 와이프가 어떤 아주머니한테 사망신고 접수를 처리해줬는데요.
너무 친절하게 처리를 해줘서 그런건지 "너무 고마와서 다음에도 여기서 신고하고 싶다"면서 명함을 달라고 하셨다고
명함 없는데 ㅋㅋㅋㅋㅋ
결국 다음에 또 뵙자고 하고 마무리했다고 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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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츄하이하이볼
24.05.14 · 172.♡.9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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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이콜
24.05.14 · 223.♡.181.128
헐...
다른 민원도 하고싶을 정도로 친절했단거겠죠? -
네네로우24
24.05.14 · 110.♡.202.51
사망신고를요? ㄷㄷㄷㄷ -
BBECK
24.05.14 · 210.♡.183.1
친구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조문 하고 나오는데
친구 어머니께서 와 줘서 너무 고맙다 나 죽을때도 꼭 와줘야 돼~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ㄷㄷ -
라라바나
24.05.14 · 112.♡.229.141
어르신들 드립이 매콤하죠 ㄷㄷ
친구에게 전화를 거시곤 한참 안받다가 연결되시자 하시던 말씀이 "하도 안받길래 뒤진줄 알았잖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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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도 사망신고 접수를 하고 싶다구요? 아주머니 정체가.. {emo:onion-001.gif: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