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돈으로 안사먹게 된 파빠
그리고 야근할때빼곤 갈 일이 없는 뚜레
SPC를 다 끊은 이후론 동네빵집이나 동네아이스크림 가게를 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 입맛 기준으로 맛이 충족되는
단골도 생겼습니다
그중 한집은 갈때마다 메뉴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분명 제품 소모 능력이 있다는 것이겟지요.
위치도 작은 동네 상권중에선 나쁜편도 아니라서
첨엔 휘낭시에와 같은 디저트만 팔았습니다
이런것만 팔아도 장사가 된다 싶을정도로
그러더니만 시장에서 팔던 매장을 접고 옆집을 사서 장소를 넓히고 다른빵도 팔기 시작합니다.치아비타나 소금빵들이 만들어 지고
휘낭시에 외에 다양한 디저트가 생겼습니다
케이크나 그 에끌레르등
이젠 샌드위치,음료세트도 생겼습니다.
샌드위치 빵도 선택할수 있게 하구요.
치과를 다녀와서 부드러운 거 먹고자 빵집에 들렸더니 곧 젤라또도 추가로 할거라고 되어 있네요
장사가 잘되서의 자신감일지 아님 저는 모르는 자영업의 다른 탈출구 일지
카페+젤라또를 하는 가게들은 서촌이나 이런곳에서 보긴 했지만 동네상권에서 걱정반 기대반을 갖게 하네요. 단골집 잃기 싫은 맘인거죠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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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트라팔가야
05.06 · 58.♡.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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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 트라팔가야 작성자
05.06 · 223.♡.85.233
그 빵집 직원들은 아직 젊어서 수십년까지 가려면 1살때부터 해온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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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5.06 · 220.♡.112.242
많이 사서 혼내줍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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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 순후추 작성자
05.06 · 17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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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YY
05.06 · 71.♡.231.32
실력있는 동네빵집은 왜 우리 주변에는 없는 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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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 CMYY 작성자
05.06 · 175.♡.0.55
제 입맛의 허들이 낮은것일수도 있음다!
여전히 재료값 때문인지도 모르겠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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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ulcan
05.06 · 125.♡.141.208
제가 사는 동네는 정말 오래된 빵집이 있는데.... 맛이 없....
싫긴 한데 굳이 빵 사야 하면 빠바 갑니다. 웃긴 것이 서로 마주 보고 있어요 ㅋㅋㅋ
제 입맛에만 그럴수도 있습니다만 앞으로도 안 갈 것 같아요.
가격도 적당하고 맛있는 빵집 생기면 좋겠는데 아마 그렇지 않을 것 같습니다...{emo:onion-02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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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 vulcan 작성자
05.06 · 175.♡.0.55
빵값이 비싸다고 맛있지도 않고 재료를 아낌없이 쓴들.. 그러니 적당하고 맛있는 소규모 빵집들이 잘 버티면 좋겠네요 저는 그러면에선 다행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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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빵집이 제과 명장의 산실이요.
“실제 16인의 제과 명장들 역시 대부분 작은 빵집의 말단 직원으로 시작해 수십 년간 기술을 연마하여 정점에 오른 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