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저만 신경쓰는 것
Java

Lv.1 Java (116.♡.70.94)

2026년 5월 6일 PM 08:27

조회 1,322 공감 0

*지금은 '나시핏 머슬티'로 검색해야 제가 원하는 형태가 나오는군요.
*댓글의 사진처럼 뽕이 들어간게 아니라,
*(장난이 지나치십니다)
*걍 팔이 없고 어깨부위 폭이 넓은 면티를 말함입니다.
*(런닝의 얇은 폭이 아닌)


그것은 드레스 셔츠 안에 '나시핏 머슬티'를 입는 것입니다.
아쉬운건,
전에는 나시핏 머슬티 스타일 순면 면티가 꽤 나오더니,
요새는 그런 종류를 찾기가 힘들어졌어요.
*순면인게 중요합니다.

첫 직장이 토요일에도 정장을 해야만 하는 특이한 곳이었어요.
프로그램이 주업인 곳인데 말이죠.
저야 뭐 워낙 정장을 좋아했어서 별 문제 없었지만 말이죠.

저는 드레스 셔츠 안으로,
'런닝'이 비쳐보이는 것이 참 싫더라고요.
그렇다고 반팔티를 입으면 팔쪽에 비치는게 싫고요.

그때는 머슬티(민소매/나시핏) 개념이 없었죠.

그래서 고안한 것이 흰색 반팔 면티의 반팔 부위를 가위로 잘라내고 입었습니다.
그럼 티의 가장자리가 드레스셔츠 솔기와 겹쳐지므로 안에 입었는지 안 입었는지 티가 잘 안나죠.
목 부분은 넥타이가 가려주고요.

근데 이도, 요새는 신경을 덜 쓰기 시작했습니다.
드레스 셔츠를 한동안 안입다가,
뭐 딱히 입을만한게 없네,
하고 다시 입기 시작했는데요.

나시핏 머슬티 스타일의 면티 구하기도 힘들고,
반팔 면티 자르기도 귀찮아졌거든요.

그래서 예전에 잘라둔 반팔 면티와 더불어
안자른 반팔 면티도 안에 입곤 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누가 신경도 안쓴다는거죠.
예전에도 남이 신경쓴다는 것 보다는,
제 스스로의 어떤 기준이 좀 더 크긴했지만,
그래도 뭔가 어떻게 보일까에 신경을 썼던 것이죠.

댓글 (24)

  • 까망앙마

    까망앙마 Lv.1

    05.06 · 218.♡.158.6

    한동훈 비기닝이셨군요???

    =3=3=3=3

  • Java

    Java Lv.1 → 까망앙마 작성자

    05.06 · 116.♡.70.94

    않이 한동훈이 여기서 왜 나와욧??? ㄷㄷㄷ

  • 까망앙마

    까망앙마 Lv.1 → Java

    05.06 · 218.♡.158.6

    첨부 이미지

    비슷한 것 같은데욥?? 에헤헤~

    {emo:onion-013.gif}

  • 500원

    500원 Lv.1 → 까망앙마

    05.06 · 175.♡.246.38

    첨부 이미지

  • Java

    Java Lv.1 → 500원 작성자

    05.06 · 116.♡.70.94

    본문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셧습니다.

    댓글 삭제해주세요.
    진짜 화나네요.

  • 500원

    500원 Lv.1 → Java

    05.06 · 223.♡.46.188

    대댓글이 달려 삭제가 안됩니다.

    불편한 상황 만든점 송구합니다.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05.06 · 58.♡.94.201

    머슬티가 뭐여요?

  • 까망앙마

    까망앙마 Lv.1 → 이루리라

    05.06 · 218.♡.158.6

    브라렛 비슷한거라고 말씀드리면... JAVA님께 혼나겠죠??

  • Java

    Java Lv.1 → 까망앙마 작성자

    05.06 · 116.♡.70.94

    뭔 이야긴가 했네요.

    그거 아니고요. 뭔가 잘못 알고 있으십니다. 팔이 없는 면티요!
    머슬핏 나시라고 하는군요.
    한동안은 걍 머슬티 하면 이게 검색되었어요.
    https://www.musinsa.com/products/4888736

  • Java

    Java Lv.1 → 까망앙마 작성자

    05.06 · 116.♡.70.94

    첨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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