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달맞이꽃 (121.♡.15.133)
2026년 5월 6일 PM 10:19

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흠흠.
동네 마트에 추억의 피카츄 돈까스 재고정리를 하길래 두봉 업어왔어요.
10장 한봉에 무려 990원이라 데려올 수 밖에 없었지요 ㅋ
맛은 큰 기대 안했는데... 네 기대하지 않길 잘했지요.
어릴때야 벼라별 불량식품 다 맛있다고 먹었지만 성인이된 지금 그 맛이 날리가요 ㅎㅎ
중딩때 먹었던 매점 햄버거 패티같은 맛이 나더군요.
아마 닭고기 함량이 많아서인거 같은데 당시에도 패티에 닭XX도 갈아넣어서 가끔 그게 통으로 나온다는 괴담같은 얘기도 있었지요.
그냥 먹으면 약간 싸구려 고기냄새가 좀 나는데 소스 적당히 바르니 괜찮네요.
18장이나 남았는데 다양한 소스조합을 시도해봐야겠어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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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5.06 · 116.♡.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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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인프린
05.06 · 125.♡.245.143
계두육 인라서 닭 머리 고기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게 머리고기는 아니라고 합니다..
첫째 초딩때 몇번 사서 먹었었는데 함량? 좀 괜찮은걸 사먹거나.. 좀 바싹 익히면 괜찮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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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웃자오늘도
05.06 · 203.♡.4.1
아 끔찍합니다 ㅜㅠ
990원이라니 거기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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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byBlood
05.07 · 59.♡.112.229
피카 피카
(대충 나를 피범먹으로 만들다니 너무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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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알
05.07 · 141.♡.245.11
나이먹고도 불량식품 맛 싸구려틱한 맛 좋아하는 초딩입맛 1인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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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네요.
어케 저걸 먹을 생각을 하죠?
(맛있으면 괜찮은데 맛이 없나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