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 다큐를 한 편 보았습니다.
최
최모군 (211.♡.181.244)
2026년 5월 7일 AM 12:11
조회 1,632 공감 0
(미야자키 하야오의 아들인) 미야자키 고로가 첫 데뷔작 게드 전기 만들고 그 후 코쿠리코의 언덕에서 만들었잖아요. 그 두 작품의 제작과정을 담은 다큐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도 많이 나오고 미야자키 고로 감독도 많이 나옵니다. 두 분이 거의 5대5의 비중으로 등장합니다.
저는 “게드 전기가 진짜 별로라고 하더라”라는 말만 어디서 주워들었을 뿐이고,
아 이거 정용진이 유통사업 말아먹듯이 미야자키 하야오 아들이 다 말아먹고 있나보다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다큐를 보고 미야자키 고로 감독에 대해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 말아먹고 있는 게 절대 아니었습니다.
미야자키 고로 이 분도 그림 제대로 그릴 줄 아는 분입니다. 콘티도 본인이 직접 다 그립니다. 옆에서 디렉팅만 하고 콘티는 남이 다 그려주고 그런 거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미야자키 고로 감독의 그림체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그림체하고 매우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코쿠리코의 언덕에서는 미야자키 고로 감독의 두번째 작품인데, 아버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각본을 쓰고 아들 미야자키 고로 감독이 연출을 한 작품이더군요.
시간 나면 한 번 봐야겠습니다 ^^
댓글 (1)
-
RRubyBlood
05.07 · 59.♡.112.229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링크 감사합니다.
게드전기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