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약 등장으로 비만이 빈자들의 병이 되는 것 같습니다
Phil2030

Lv.1 Phil2030 (211.♡.162.134)

2026년 5월 7일 AM 12:48

조회 2,078 공감 0

사람들이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비만이었던 레거시/인터넷 방송인들이 살이 많이 빠진 게 보이네요.

미국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이 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어서 비만이 빈자들의 병이라는 인식이

비만약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인식이 확산될 것 같네요.

비만도 과학기술로 정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긴 하지만,

한편으로 비만도 결국 돈으로 해결된다는 점에서 씁쓸한 측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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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5호라

    5호라 Lv.1

    05.07 · 125.♡.113.200

    제네릭... 앞으로 2년 정도 후면.. 많이 풀릴거 같습니다.

    약값 싸지면... 보험 적용 되겠져..

  • 조알

    조알 Lv.1 → 5호라

    05.07 · 141.♡.245.11

    제네릭이 나오려면 특허가 만료되어야 할텐데 이제 겨우 상용화 된 제품들이라 특허 만료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그보다는 비슷하지만 다른 기전을 찾아서 다른 약이 나오고 서로 경쟁하는 구도가 더 빨리 이루어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catopia

    catopia Lv.1

    05.07 · 222.♡.50.85

    알약 나오면 좀 싸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주사약값을 써도 식비가 덜 드니까

    생활비 총액은 예전과 변동은 없더라구요

    돈의 문제보다 부작용이나

    췌장염 담석의 위험도가 커지는 것이

    걱정되서 오래는 못할거같긴 합니다

  • Icebear

    Icebear Lv.1

    05.07 · 104.♡.68.24

    한국에서 제네릭 나오려면 빨라야 2040년 후반 정도라고 하네요

    한국 제약사들이 특허를 피해서 만들면 단축 할수는 있다고 합니다

  • StarLeo

    StarLeo Lv.1

    05.07 · 59.♡.227.150

    이것마저 구독제 이긴 하죠;;

  • 사과씨

    사과씨 Lv.1

    05.07 · 47.♡.9.11

    비만약 이전에도 비만이 빈자에 주로 나타나는 구조가 오래되긴 했습니다. 자본주의 폐혜가 크고 복지가 엉망일 수록 심하죠. 말씀하신대로 특히 미국에서는 가난할수록 비만율이 높은데, 장시간 노동과 저소득 -> 운동 부족 -> 고열량 저품질 냉동식품 -> 비만... 이 루틴이 반복됩니다.

  • 폭풍의눈

    폭풍의눈 Lv.1

    05.07 · 114.♡.200.108

    지금 생애 최고 체중에 근접한데요. 점점 가난해지는군요

  • willy

    willy Lv.1

    05.07 · 118.♡.83.75

    가난은 몸으로 극복해야죠. 오늘은 기필코 운동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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