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116.♡.70.94)
2026년 5월 7일 AM 02:30
워낙 익숙하게 쓰는 단어라서
당연히 표준어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전을 찾아본 이유는 제가 쓰는 용법이 맞나 싶어서였거든요.
제가 뭔가 애매하다 싶으면 나중에라도 사전을 찾아보거든요.
그러니까,
신기하고 놀랍다는 것은 그닥 긍정적인 뜻이 아니라,
의외이고 별스럽다는 뜻으로 썼던 것이었지요.
근데, 이게 맞나? 싶어 사전을 찾아본 것이지요.
유래라는 것도, 복잡하네요.
아닌게 아니라, 부정적인 의미로 쓰였던 것 같습니다.
별로 쓰고 싶지 않아지는 유래입니다만,
일단 제가 쓴 용법은 대충 맞았던것 같습니다.
*신박하다 [信泊--]: (사람이) 이틀 밤을 머물다
https://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317210&supid=kku00020097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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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rino
05.07 · 119.♡.2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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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 Marino 작성자
05.07 · 116.♡.70.94
검색해보니 애초의 유래는 그거였고,
결국 신기하고 놀랍다는 뜻이 되었다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농민신문에서도 간략하게 설명하지만 그렇다고 하네요. ㄷㄷㄷ -
Llazyzeus
05.07 · 221.♡.107.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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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 lazyzeus 작성자
05.07 · 116.♡.70.94
윗쪽 링크는 뭔가 그럴싸하네요. ㅎㅎ
검색해서 여러 링크를 들어가봤는데요.
아래쪽 링크가 맞는것 같더라고요. -
Nnice05
05.07 · 175.♡.18.168
존잘, 존맛 등 정말 친한 친구 사이 외엔 사용돼선 안될 말들이 실생활에서 난무하는 사회에서,
어원이나 문장의 기원을 찾아 아는 것은 정말이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인 장모, 시부모 앞에서 아버님이랑 이 사람이랑 존똑이예요 라고 말하는 법적 아들 딸이 존재한다는 건,
한때나마 동방예의지국이라 자칭하던 나라의 국민으로선, 개탄스럽고 모욕적인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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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하시는 신박하다는 와우에서 나온 “신성 성기사 + 박휘(바퀴)벌레” .. 의 신박하다를 말씀하시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