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torch (59.♡.125.144)
2026년 5월 7일 AM 09:32
몇 년 전, 대선토론 '손바닥 王 사태' 지금도 기억하시죠?
당시 尹 특보이자 캠프 대변인을 맡았던 용남씨의 해명을 돌아보겠습니다.

'할머니 팬들이 막무가내로 적어주는 걸 어쩌라고?'
'후보가 손가락만 씻어서 그럼 ㅋㅋㅋ'
'(이딴 걸로 시끄러워지니) 우린 王뚜껑 라면도 안 먹을꼬야. ㅋ'
지난 대선의 '王자 해프닝'은 윤석열이 주술에 좌우되고 있는 인물이란 걸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불길한 사건이었어요.
이걸 이딴 식으로 변명하며 눙치고 넘어갑니다.
이게 정치인 김용남씨의 수준입니다.
대변인직을 자주 맡았던 용남씨는 국힘의 대표적인 "입"이었습니다.
그가 세월호 사태를 극력 폄훼하고 축소하려했던 건 입이 아파 따로 옮기지도 않겠습니다.
이렇게 어거지 궤변을 늘어놓는 건 정치인이 유권자와 국민들의 지능을 우습게 보기 때문이에요.
혹자는 말합니다.
'전향자 김용남을 포용해줘야 민주당의 관대함을 보여주는 실례가 된다'고...
아뇨.
사람 쉽게 안 바뀝니다.
해바라기 정치인이 햇볕을 못 받으니 옷 갈아입듯 진영을 바꿨을뿐이에요.
그가 문픽이든 잼픽이든 관심 없어요.
만일 김용남이 민주당 금뱃지를 차고 원내로 들어오게 된다면
그는 뻔질나게 "검찰개혁"을 걸고 넘어질 겁니다.
민주당 당원/지지자들은 매일 복장이 터지는 경험을 하게될 거에요.
이미 이언주 하나로 충분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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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vChoi84
05.07 · 121.♡.2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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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5.07 · 116.♡.70.94
이언주도 하루빨리 내보내야죠.
- 짜
짜장밥
05.07 · 59.♡.204.190
정작 원본은 처음 보네요. 감사합니다. 저딴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쉴드라고 치고 앉아 있는 정신상태가 알고는 있었지만 새삼 경악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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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만 닦아도 그게 C 정상인가요. 아우 더러워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