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KIssTyle (61.♡.73.102)
2026년 5월 7일 PM 03:06

어어~? macOS의 기본 텍스트 에디터인 Text Edit.app 이 TextEdit.app 이었습니다. ㄷㄷ
설마 최근에 바뀐거야~? 라며 거슬러 올라가보니...
직계 아부지인 넥스트스텝에서도 TextEdit였고..

1990년대 스샷까지 올라가 보았지만..

어엇... 왜 지금까지 Text Edit 라고 읽고 있었을까요 ㄷㄷ
위로라면 위로일까... 애플 기본앱이라고 모두 띄어쓰기를 하지 않은것은 아니에요.
표시 이름, 실제 이름까지 띄어쓰기인 앱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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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노마토
05.07 · 211.♡.1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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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NKIssTyle
→ 모노마토 작성자
05.07 · 61.♡.73.102
Macintosh는 애초에 띄어쓰기 파일명이 문제없이 쓰이던 운영체제인데 말이죠.
제미나이에 물어보니... 사용자에겐 축복 개발자(아마 이 개발자들도 네트워크 활성화 이후)들에겐 지옥이었다고 말해주네요.
단독으로 맥들끼리 로컬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네트워크의 발달로 윈도우나 다른 운영체제와의 공유가 문제가 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매킨토시의 "자유로운 파일명" 정책
1984년 첫 출시 당시부터 매킨토시는 일반 사용자를 지향했기 때문에, 파일명에 공백을 넣는 것을 당연하게 허용했습니다.HFS (Hierarchical File System): 맥의 파일 시스템은 최대 31자까지, 콜론(:)을 제외한 거의 모든 문자와 공백을 파일명에 쓸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경험: 당시 DOS 사용자들이 MYFILE~1.DOC 같은 8.3 형식을 지키려 애쓸 때, 맥 사용자들은 2026년 5월 보고서 최종본.doc처럼 편하게 이름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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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카페인중독
→ DINKIssTyle
05.07 · 106.♡.209.189
하지만 그 한글파일명이 자모분리 빨랫줄 현상을 일으키고.... 아직도 해결이 안되고 있는게 역시의 아이러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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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상 띄어쓰기가 안됐던거 아니었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