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전이 땡기는 오후입니다
렉
렉투스 (220.♡.69.97)
2026년 5월 7일 PM 05:02
조회 4,539 공감 0
지금 사무실 창문 열어놓고
일(아니죠 다모앙 ㅋ)하고 있습니다
빗소리와
비에 젖은 도로 소리가
참 듣기 좋습니다
오늘 같은 날은 파전을 먹어야 하는데 말이죠~

학교 다닐 때
오늘 같은 날은
학교 앞 파전집에
기가 막히게도 선배 형들이 꼭 있었습니다
가끔은 졸업한 형들도 퇴근 후 찾아와서
2차까지 사주곤 했는데 말이요~
그립습니다
그 시절, 그 파전집....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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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앙마
05.07 · 222.♡.24.95
- T
tessking
→ 까망앙마
05.07 · 211.♡.198.211
혜화동 말씀이신거죠? 지금도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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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앙마
→ tessking
05.07 · 222.♡.24.95
못가본 사이에 인테리어는 많이 바뀐 듯 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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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05.07 · 211.♡.219.2
회기역 파전골목 생각나네요.. 6천원에 피자만한 파전이 나왔었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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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동파라는 멋진 가게가 있었더랬어요
서양은 피자, 동양은 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