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선이 (211.♡.73.217)
2026년 5월 7일 PM 07:31
제가 사서삼경, 삼강오륜을 몰라서 그런지 그분이 하시는 말씀에 어떤 지혜도 얻은게 없고 그냥 그 분이 말씀을 하실때는 소가 되더군요.
그리고 나서 시진핑 찬양하실때는 그분도 자기 우물속에서 나오신분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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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고
05.07 · 211.♡.147.226
- 푸
푸른미르
05.07 · 14.♡.186.98
그냥 학벌 좋고 배운거 많은 사람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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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5.07 · 125.♡.20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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줗줗은날왔으면
05.07 · 222.♡.196.171
존경까지는 아니지만 많이 공부한 사람들 중에 드물게 양심적이고 우리 나라가 잘되길 진심으로 바라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도올선생이 국짐쪽이나 수구꼴통들이랑 엮였다는 얘긴 들은 적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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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외선이
→ 줗은날왔으면 작성자
05.07 · 211.♡.73.217
자기의 욕심에 사시는분은 아닌것 같은데 제가 바라는 통찰력 이런건 없으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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줗줗은날왔으면
→ 외선이
05.07 · 222.♡.196.171
옛날 얘기를 엮는건 잘하시는데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느냐에 대해서는 추상적인 얘기를 주로 하시죠.
근데 구체적인 얘기를 하려면 정치판에 끼어들어야 하는데 거기에 맞는 분은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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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ogon
→ 줗은날왔으면
05.07 · 125.♡.237.209
잘 모르시네요. 군부 독재 찬양하고 재벌 찬양하던 시절이 있었죠. 90년대 학번인데 그 당시 도올은 어용 지식인 취급이었습니다. 대학 교양 수준의 내용을 티비에서 강의하며 이미지 세탁이 많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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줗줗은날왔으면
→ biogon
05.07 · 222.♡.196.171
제가 지금 가진 도올선생 이미지는 뉴스공장이나 다뵈에 나와서 강의하던 때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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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적
→ biogon
05.07 · 211.♡.43.130
김용옥이 80년대에 노태우를 찬양했다는 글의 전문을 읽어보면 찬양하는 척 시작해서 신랄하게 까는 결론으로 보입니다.
김용옥은 노태우가 629 선언으로 직선제, 김대중 석방, 언론자유 등을 약속한 점은 칭찬했지만 이후 전두환과의 관계를 단호하게 끊을 것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글을 마쳤거든요.
그런데 언론들은 이걸 '김용옥의 노태우 예찬글'로 보도하더군요. 그때나 지금이나 언론은 한결같았던 것이지요.
이하 발췌문입니다.
......나 김용옥은 6공의 모든 문제가 노태우라는 세계사적 개인이 ´죄인´임을 사실 그대로 시인하고 그 죄인임을 참으로 용서 받을 줄 아는 용기의 부족에서 기인된다고 믿고 있습니다.6공 문제는 모두 노태우 개인 한 사람의 도덕덕 취약성에 기인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중략)
전두환씨를 끌어내 세우십시오. 그리고 종아리를 걷어 올리게 해, 금남로에서 죽어간 자식을 부둥켜 안고 울고 또 울었던 어떤 무명의 할머니 손에 회초리를 쥐어주십시오. 그리고 피가 맺히도록 때리게 하십시오. 그것을 위성중계 하십시오. 그 후 당신이 그 자리에 올라 정강이를 걷어 올리십시오...
[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418848 (전문 보기) -
구구르르
05.07 · 49.♡.18.87
말하는 스타일이나 목소리 등등 호불호가 있을 수 있죠. 무조건 찬양하거나 존경할 필요나 의무는 없고 괜찮은 내용과 풀이를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정도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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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언급은 좀 그런데 유불도 경전과 성경 강의 중에 재미있는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