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4.260507_[건강 지속력] 열심재능 + 처한 상황에서 길러진 탁월한 능력 + 책임의식 ⇒ 병
okdo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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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7일 PM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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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속력] 의 저자는 모든 환자들과 1시간씩 면담을 하면서 진료를 보는 의사라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의료체계에서는 월세도 안나올텐데 말이죠. 하루에 10만원 가량으로 진료를 보면 월세 500만원, 간호사 2명 월급 700만원, 전기세, 수도세 운영이 될까 싶습니다. 아니면 기부 받는 형식으로 병원은 운영하더라도 본인이 돈을 벌어야 가족들 생계가 유지가 되는데요. 아내가 돈을 벌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합니다. 미국은 이렇게 운영하는 병원이 꽤있으니 가능하겠지만 한국 보험 시스템에서는 상담에 대한 수가는 없으니까요. 돈이야기 해서 죄송합니다.

열심히 하는 재능과 처한 상황에서 만들어진 능력이 만나서 끝없는 책임의식을 가진 사람은 결국 병에 걸립니다. 아프도록 수고한 자신을 끊임없이 채찍질을 하는 것이죠. 면역기능 30%, 소화기능 20%를 빼앗아서 Going, Doing 상태를 유지하는 겁니다.

이 구절이 마음이 아픕니다. 원하는 걸 다 이루었는데, 그만두고 싶다. 아프도록 수고한 이들은 남들이 바라보는 타이틀이 자신이라 생각한다는 것은 아마도 '기억자아'를 말하는 것이겠죠.

그리고 지금 살아가고 있는 '참나'가 나를 온전히 바라보는 '배경자아'이고 알아차림의 주체를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Intention을 갖고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하는 Doing의 화신이 아니라 Atention이라는 하나의 감각을 통해 온전히 나자신에게 집중하는 Being 존재 상태로 살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실제로 명상 상태에서는 면역기능 부터 모든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 최신 논문으로 밝혀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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