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인의병 (117.♡.226.185)
2026년 5월 7일 PM 09:56

「꿈나라행 특급열차 이코노미석, 203, 10+12주」
오늘은 10+12주 차 폴더에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뽀시래기 시절, 창틀은 야옹이들에게 꽤 인기 있는 장소였어요. 몸 하나 겨우 뉠 수 있을 만큼 좁은 자리였지만, 김호시와 고탐탐 씨는 기어코 그곳에 들어가 나란히 몸을 맡기곤 했습니다. 집사가 보기에는 아무리 봐도 좁고 불편해 보이는 자리였는데, 두 야옹이에게는 달랐던 모양입니다. 적당히 들어오는 햇빛과 몸이 알맞게 꽉 끼는 그 느낌까지. 어쩌면 창틀은 두 야옹이에게 최고의 명당이었나 봅니다.
집사가 보기에는 좁고 불편한 자리지만, 김호시와 고탐탐 씨에게는 충분히 완벽한 자리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모두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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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05.07 · 122.♡.9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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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할랴 작성자
05.08 · 117.♡.226.185
세상에 '귀여움'을 뽐내는 것 빼면 생산성이 무척 떨어지는 아이들이기도 합니다. 귀여우면 됐죠. 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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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5.07 · 211.♡.164.238
아닛~ 도대체 왜ㅋㅋㅋ 그래도 귀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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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수현 작성자
05.08 · 117.♡.226.185
제 심정이 딱 그랬습니다. 아니... 도대체 왜....
- 더
더불어
05.07 · 121.♡.71.226
방구 안뀌나요?
똥꼬 밑에는 힘드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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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더불어 작성자
05.08 · 117.♡.226.185

고양이 문화권에서 똥꼬를 내어주는 건 신뢰의 상징이자, 정보교환의 방법으로 여겨진다고 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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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05.07 · 106.♡.66.82
호시와 탐탐이가 원치않아도(?) 꼭 붙어있을 수 있는 자리였다보니.. 명당은 명당인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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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노래쟁이s 작성자
05.08 · 117.♡.226.185
저 무렵은 그래도 서로 붙어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아직 각자의 취향이 자리 잡기 전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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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귀여운 아이들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