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Jang (223.♡.56.216)
2026년 5월 7일 PM 10:31
시사회로 보고 나왔는데...
만약 팝의 황제를 추억하고 경배하기 위해 이 영화를 본다면 잘 만든 영화에요.
무대에서 가장 빛나는 팝의 황제를 잘 묘사했으니까요.
근데 사람 마이클 잭슨에 대한 일대기, 삶을 보고 싶어 간다면 못만든 영화네요.
그가 노래를 만들면서 고뇌 했을 부분, 평생 그를 고통 받게 만든 그런 것들이 빈약하거나 거의 없습니다.
요약 하면 명과 암 중에서 명만 뽑아서 만든 그런 영화 느낌? 딱 그러네요.
좋은데 아쉬워요.
댓글 (5)
- T
tessking
05.07 · 218.♡.68.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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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05.07 · 222.♡.17.95
실제로 촬영 및 편집 과정에서
소송 등으로 인해 '어둠과 슬픔'에 대한 부분들을 모두 잘라내버렸다고 하던데,
정말 그렇게 결과물이 나왔나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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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Jang
→ 벗님 작성자
05.07 · 223.♡.56.216
"어둠과 슬픔" 부분이 맛보기 수준으로 몇가지가 조금 남아있지만 없다고 봐도 되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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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트라팔가야
05.07 · 58.♡.217.6
못만든 영화네요. 몇몇 악평은 다음과 같네요. (썩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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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을 다룬 이 영화는 촌스럽고, 진부하며, 무난하고, 클리셰 투성이에, 지나치게 정제된 모습이다.
<마이클>은 그 자체로 자명하고, 자족적이며, 자기만족적인 홍보용 작품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모든 인위적인 요소 위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얹어두면, 많은 사람들은 음악만 듣게 될 것이다.
이 영화는 너무나도 자르고 뒤섞여 있어서, 한 장면의 컷 수보다 내 심장 박동 수가 더 적을 정도다.
마이클의 위선적으로 미화된 스타일은 제작진이 화면에 담을 수 없고, 아마도 영원히 담지 못할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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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웃집토토로
05.07 · 173.♡.117.71
https://youtu.be/hDLCXCW4DJ8?si=evwea7tGaL5opKsW 이 유투버가 영화 마이클 왜 불편한지 설명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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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봐서 모르겠지만 말씀하신 것만으로 느낌이 확 옵니다.
굳이 비교하자면(나쁜 버릇) 보헤미안 랩소디와 구분점이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