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아저씨 (220.♡.152.177)
2026년 5월 7일 PM 11:51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가 세월호 참사 등 과거 국민의힘 시절 발언과 관련해 "취지를 왜곡한 부분이 많다"며 해명을 내놓았다.
7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한 김 후보는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사과를 요구한 ▲박근혜 정부 시절 한일 위안부 합의 옹호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세금낭비' 비난 ▲이태원 참사의 원인으로 용산 집회 지목 등 세 가지 과거 발언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세월호 특조위 발언과 관련해서 김 후보는 "세월호 특조위가 1차, 2차, 3차 세 차례에 걸쳐서 이루어졌는데 활동기한도 매우 길고 투입된 예산도 정말 많았다"며 "예산을 그 정도 사용하면 이게 성과를 내야 하는 거 아니냐. 저는 사실 상당히 성과주의적인 입장이 강하다. 특히 정부 예산 사용과 관련해서는 돈을 썼으면 결과물을, 성과를 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물론 세월호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한 예산은 아낌없이 쓰는 게 맞다. 하지만 특조위의 구성원들은 그분들과 다른 측면이 있지 않나"라면서 "그래서 국가 예산 사용에 있어서 장기간에 걸쳐 많은 예산을 쓰면서 기억에 남는 성과물이 없는 것은 문제가 아니냐는 말씀을 드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월호 참사 이후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총 세 차례의 독립 조사위원회가 운영됐다. 먼저 세월호 특별법에 따른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가 꾸려졌고, 이후 '선체조사위원회'와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가 가동됐다. 김 후보가 말한 1~3차는 이를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태원 참사 발언에 대해서도 김 후보는 "정말 황당한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제 말씀의 취지는 참사 당일 광화문에서 집회를 마치고 용산 대통령실로 향하는 시위가 있지 않았나. 그 시위에 너무 많은 경찰력을 집중하다 보니 다중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됐던 이태원 쪽에 질서 유지나 치안이 허술한 것 아니냐는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제 발언을 저렇게 비틀고 왜곡해서 무슨 이태원 참사나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서 왜곡해서 그냥 단정해 놓고 사과하라고 하면 사실은 동의하기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2014년 세월호특별법 반대표... 4.16연대 '출마 반대 후보자' 5명에 포함

세월호 특조위와 관련한 김 후보의 발언은 새누리당 국회의원 시절인 2015년 12월 2일, 평화방송 라디오에서 한 말이다.
당시 방송을 인용한 언론 보도를 보면, 당 원내대변인이었던 김 후보는 세월호 특조위를 두고 "(특조위가) 사실상 하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며 "국민 세금만 낭비하고 있는 세월호 특조위 관련 예산을 점검해야 되는 것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실상 과거 소위 운동권 경력 있거나 아니면 그 쪽 활동 하는 사람들로 특조위 120명을 거의 다 채워놓고는 엉뚱하게 세월호 침몰 당일에 대통령 7시간 행적 조사하겠다 이러고 있다"며 "지금 세월호 특조위는 일본 극우파 주장과 비슷한 주장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특조위 예산은 2015년 1월 1일 세월호 특별법이 시행되고 나서 그해 8월에서야 지급됐다. 김 후보가 문제제기한 시점은 조사활동을 시작한 지 반 년도 안 됐을 때여서 성과를 말하기엔 시기적으로 이른 측면이 있었다.
또한 '세월호 특조위가 1차, 2차, 3차 세 차례에 걸쳐 활동했는데 기간과 예산 대비 성과가 없는 점을 당시 지적한 것'이라고 말했지만, 김 후보가 라디오에서 해당 발언을 했을 때는 그가 말한 2차(선체위)·3차(사참위) 활동이 있기도 전이어서 해명에 의문이 남는다.
더 나아가 김 후보는 세월호 특조위가 참사 당일 박근혜의 7시간을 조사하겠다는 것에 대해 "당일 7시간 동안 19차례에 걸쳐서 유무선 보고를 받았고 7차례에 걸쳐서 청와대 내에서 회의가 이뤄졌다는 결과가 국정감사에서 다 밝혀졌다"며 "지금 세월호 특조위는 일본 극우파 주장과 비슷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관련기사 : 우리는 지난 4년 당신들이 한 말을 기억하고 있다 https://omn.kr/r0tw).
하지만 지난 2018년 3월 28일 검찰이 발표한 수사 결과, 박근혜는 참사가 발생한 지 5시간 뒤인 오후 2시 15분에 최순실과 정호성 등 '문고리 3인방'과 청와대 내실 회의실에서 회의를 했고, 이 자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발언으로 인해 김용남 후보는 4.16연대가 2016년 총선과 2020년 총선 당시 발표한 세월호 망언 후보자 목록에 포함되기도 했다. 김 후보는 2014년 세월호 특별법 표결 당시 반대표를 던졌다.
한편,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16연대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을 혐오·비하한 후보자 5명의 출마 반대를 선언하며 그 중 한 명으로 김용남 후보를 지목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231988
좀전에 김용남 전의원이 뉴스하이킥에 출연했는데
이기사에 나온 발언과 비슷한데
이태원 관련 부분은 뺐는데 이유는
제가 듣고 싶은 해명 중에 “이태원 참사”때
김용남이 말한 “참사 포르노” 해명이 듣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발언에 대한 해명은 없더군요


김용남 전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이태원 핼러윈 참사’ 희생자 명단 공개를 주도했던 일부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참사 포르노 좀 그만하라”고 했습니다. 이에 김어준과 최 전 의원은 "참사 포르노라는 단어는 없다'며 정정을 요구했습니다.
이날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김 전 의원은 “김건희 여사 사진과 관련해 장경태 민주당 의원 표현이 좀 그렇지만, 무슨 빈곤 포르노라는 단어를 썼다. 빈곤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걸 그렇게 표현했다고 하는데, 정상이나 영부인들이 빈곤층이나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 표명은 늘상 이루어지는 것 아닌가. 그냥 흘러갈 수 있었는데 민주당에서 많이 부각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최 전 의원은 “빈곤 포르노라는 용어는 공식 용어다. 포르노라는 단어 때문에 그러는 거면 그 공식 용어 자체를 바꿔달라고 요청해라”고 맞받아쳤습니다.
그러자 김 전 의원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을 공개하자고 한 일부 민주당 의원들을 비판해 “그럼 민주당은 참사 포르노 좀 그만하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김 전 의원은 이 같은 발언이 논란이 되자 "유족 동의 없는 명단 공개 등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행위를 참사 포르노로 불러도 되겠느냐는 취지로 얘기한 것이지 명단 공개가 참사 포르노라고 한 것은 아니다"라는 점을 밝혔습니다.
이에 최 전 의원은 “그걸 참사 포르노라고 비난하는 게 저는 정치적 이용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최 전 의원이 유족들의 동의 없이 명단 공개한 것을 문제 삼자, 최 전 의원은 “주제가 빗나간다”며 김 전 의원의 말을 끊었습니다. 이어 윤 대통령이 전용기 안에서 특정 기자 2명만 불러 대화를 나눈 일을 언급했습니다.
진행자 김어준씨는 갑자기 김 전 의원에게 “명단 공개를 참사 포르노라고 한 건 정정하셔야 되지 않겠냐”고 말했고, 이에 김 전 의원은 “민주당은 지금 그런 용어를 쓰고 있지 않냐. 저는 안 쓰려고 했는데 써도 된다면서”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김 씨와 최 전 의원은 “빈곤 포르노라는 단어는 있지만, 참사 포르노라는 단어는 없다”며 김 전 의원의 정정을 재차 요구했습니다.
김 씨는 “(빈곤 포르노는)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용어다. 어쨌든 알겠다. 저는 정정 기회를 드렸다”며 두 사람에게 마지막으로 명단 공개에 대해 이야기하라고 전했습니다.
https://www.mbn.co.kr/news/society/4878977
지금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
대통령의 임기 초반이고 여기에 승리해야 한다고 생각 하실 겁니다.
저도 이생각에 이해 합니다.
그러나 세월호사건 이태원 참사는 한국에서 가슴 아픔 참사 중 하나 입니다.






민주 지지자들은 이 두 참사를 가슴 아파하고 진실을 알기 위해 집회와 서명운동을 했습니다.
네 선거 이기는거 중요 합니다.
아주 중요하죠
그런데 이 두 참사를 해결하기 위해 움직였던
그때 우리들의 행동 했던 의미들도 진짜 중요 합니다.
그런데 해명을 커녕 변명도 제대로 안하는데
김용남을 지지해라 말할 수 있을까요?
전 절대 지지하라고 못하겠네요
그동안 게시판에서 중립적으로 있을려고 했지만
김용남이 과거 발언 사죄를 안하고 있는데
이걸 보고 중립적 있을수가 없네요
세월호에서 수많은 학생들이 죽었고
이태원에서 수많은 젋은이들이 죽었습니다.
전정부 마지막에 윤석열 깠다고 했다고 해서
이번에 지지하라고요?
지난 자신의 발언 반성하고 사죄하지 않는 이상 지지하라는
말은 절대 못하겠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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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준파
05.08 · 114.♡.5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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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의숫자만큼
05.08 · 211.♡.98.45
매불쇼에서 열심히 세탁한 게 물거품되는 것도 한순간이네요. 그것도 외적인 요인이 아니라 자신의 옹졸하고 뻔뻔한 검사 마인드로 인한 거라 자업자득이죠.
- 아
아침소리
05.08 · 121.♡.151.178
귀를 의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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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다다다닥
05.08 · 104.♡.44.114
이런 사람이 민주당 후보라니 참담합니다.
이 사람이 국짐과 다를게 뭔가요.
이런 사람 뽑으려고 그 긴 세월 민주당 지지한게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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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밤의테라스
05.08 · 121.♡.63.251
귀순해서 넘어온 사람들 파묘파는거 그닥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데, 스스로가 반성할 줄도 모르고 계속 괘변만을 고집하면 결국 파묘해서 나무와 물로 다스려야죠.
- B
Bomnal
05.08 · 175.♡.15.151
이 글을 최욱이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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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약벌컥벌컥
05.08 · 211.♡.184.190
그냥 여느검레기출신같은 쓰레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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쟘쟘스
05.08 · 14.♡.134.130
민주당 당원들이 가장 잘하는게 기억하고 선거에서 걸러내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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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rOro
05.08 · 206.♡.65.219
정말 울면서 그때는 제가 생각을 잘못했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모든 유족들께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했으면, 더 무서웠을듯 하네요.
주도면밀하게 악한사람은 아닌듯하네요. 그냥 보통 검찰의 말새를 가졌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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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100번양보해서 본인이 억울하다하더라도 사과의뉘앙스라도 하면 더하기 쉽진않죠.. 그런데 자꾸 오해다 억측이다하면서 당신들이 틀렸다고 하면 하기싫은파묘만 더 이뤄질뿐이죠. 미래가 중요한거맞는데 과거의 철저한 반성을토대로 미래를만들어가야 과거의과오는 다시 벌어지지않는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