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소리 (121.♡.151.178)
2026년 5월 8일 AM 12:19
당시, 수시 제도의 도입으로 아는 이들끼리 짬짬이로 갖은 수단으로 대입을 들어가던 시기에
그 수시제도의 본질에 맞게 최선을 다한 한 학생을 바보 만들고 그 바보 만들기를 모른체 하고 멍석말이를 하던 동년배들, 그리고 선생이라는 작자들..
제가 10년쯤 후의 아이들 대입하면서 수시 변천사를 들여다보면서 조민씨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사람을 바보 만든 이들.. 그래서 20대 후반, 30대 초반 이 조국을 욕하고 조민을 욕하는거 보면 참을 수가 없어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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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드니로
05.08 · 211.♡.207.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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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밤의테라스
05.08 · 121.♡.63.251
격하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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쟘쟘스
05.08 · 194.♡.179.19
관련 재판장에 나와있던 판사 검사 집안 자녀들도 다 똑같은 제도로 입시하고 있었을 겁니다.
아주 비겁하고 더럽기 짝이없었죠. 내로남불로도 형용이 안되는 역겨움을 느낀 사건입니다.
- 아
아침소리
→ 쟘스 작성자
05.08 · 121.♡.151.178
증언 하던 친구들, 부모들이 달려들어 뜯어말리던.. 그 부모라는 자들 거의 소위 말하는 잘 나가는 오피니언리더? 라는 자들이었죠.
- 산
산천2
05.08 · 39.♡.23.79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기회를 줘도 굳이 공주대 단국대 동양대 인턴 프로그램에 안가죠. 그 시간에 수능공부하거나 내신 대비 하는게 대학가는데 더 유리하니까요. 서울대공익법센터 인턴활동 같은경우 지원만하면 다 할수 있었습니다.
저런 활동들이 대단한 특혜나 되는것처럼 떠들던 인간들치고 자기 자식들이 저런 활동한다고 하면 100% 반대 했을겁니다.
- 아
아침소리
→ 산천2 작성자
05.08 · 121.♡.151.178
활동 한다고 하면 싸인만 받으면 되잖아, 받아다 줄게.. 했겠죠. 한 모시기 딸 처럼 자원봉사 하고..
- 아
아스트
05.08 · 220.♡.35.16
동양대 표창장 쪼가리나 서울대 인턴 체험활동 따위가 당락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건 부산대, 고려대 입학사정관들도 인정했었죠. 영어 능력이 워낙 우수했던 학생이라 영어 성적이 가장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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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나크
05.08 · 1.♡.127.213
판새들의 자재분들 중 깨끗한 인간이 얼마나 있었을까요??? 사법부를 혐오하게 된 기념비적인 사건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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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dlessR
05.08 · 182.♡.84.222
당시 조민씨의 장래에 대한 판단은 참 현명했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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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zzataco
05.08 · 211.♡.150.193
재래식 언론의 십자포화를 받아서 지금도 제 주변엔 조국 가족이 죄를 지어서 수사받고 감옥간거 아니냐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상당하다는게 안타까워요.
조국 가족분은 추후 명예회복도 하고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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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표님과 그 가족에게 손가락질 하는 자들의 선택적 분노를 너무나 잘 보여줬죠.
여전히 그러고 있고.
서울대에서 촛불 들던 그것들 다 어딨나요.
‘검찰개혁’ 그것 하나만으로 그들에게 조국은 절대 안되는 인물이었던거죠.
그렇게 여론 조성하고.
멍청한 것들은 동조하고.
그렇게 시작 된 한 가족 몰살시키기.. 끔찍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대한민국 검새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싹 바뀌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