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애플케어가 두 달 남았어요.
나
나름교양있는고양이 (112.♡.113.167)
2026년 5월 8일 AM 09:45
조회 1,393 공감 0
애플 제품을 살 때면 매번 애플케어를 사는데요.
지금까지 한 번도 써먹어 본 적이 없어요.
물론 쓰는 상황이 생기는 것보다야 낫지만, 매번 이렇게 종료가 다가올 때마다 아까운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ㅎ
아마 지금까지 애플케어 사느라 들어간 돈을 다 합치면 맥북프로 고급 옵션으로 한 대 살 정도는 될 것 같아요.
암튼 26년 6월 29일까지라서 그 전에 배터리 상태도 봤는데, 알덴테 기준으로 99~100%고, 키보드 상태도 정상, 외관도 최소 A급이라 뭘 더 할 게 없네요.
욕심 같아서는 키보드에 유분이 묻어서 반질거리는 것 때문에 싹 교체하고 싶은데, 어차피 그래봤자 한 달이면 다시 핸드크림 때문에 반들거릴 거라...
그런데 이번 m1 에어 쓰다가 영상 편집에 큰 액정이 필요해서 m2 16인치로 온 건데, 여기선 더 이상 업그레이드 욕심이 안 생깁니다. 16인치 무게가 좀 가벼운 게 나오면 그 때나 고민해 보려고요.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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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득과장
05.08 · 211.♡.5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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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름교양있는고양이
→ 득과장 작성자
05.08 · 112.♡.113.167
전 덕분에 고등학교 이후 처음으로 백팩을 메고 다녀요. 그래도 어깨가 빠질 것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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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델, 씽크패드를 쓰다가 올해 맥북 프로 16 써보고 있는데 좋긴 좋네요.
확실히 무겁긴 한데 옛날에 그 엘지 엑스노트나 바이오 SR같은거 어떻게 가지고 다녔는지 모르겠어요.
그땐 13인치 모델이 2kg이었던 시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