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눈 (211.♡.219.2)
2026년 5월 8일 AM 11:31


지난해 말 온라인에 확산된 카메론 감독의 인터뷰 영상이 이번 소송의 발단이 됐다. 인터뷰에서 카메론 감독은 네이티리 분장을 한 사람 옆에서 “이 사진의 실제 출처는 LA 타임스에 실린 코리안카 킬처라는 젊은 여배우다. 그녀의 하관이 반영됐다. 그녀는 매우 흥미로운 얼굴을 가졌다”고 말했다.
킬처 측 수석 변호사 아놀드 P. 피터는 “카메론 감독에게 영감을 준 것이 아니라 착취에 불과하다”며 “그는 14세 원주민 소녀의 고유한 생체 인식 얼굴 특징을 가져와 산업 생산 공정을 거쳐 수십억달러의 이익을 창출했지만 단 한 번도 소녀의 허락을 구하지 않았다. 영화 제작이 아닌 절도”라고 강조했다.
킬처는 손해배상금과 징벌적 손해배상금, 자신의 초상권 사용으로 인한 부당이득 반환, 금지명령 및 시정적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카메론 감독과 월트 디즈니 측 대변인은 현지 언론의 논평 요청에 아직 응답하지 않았다.
아바타 시리즈로 돈 엄청 벌었을텐데.. 어떻게 결론이 날까요
댓글 (6)
-
RRider_man
05.08 · 106.♡.130.57
-
DDINKIssTyle
05.08 · 61.♡.73.102
본인 입으로 저렇게 밝혔으면 크레딧이 있어야죠. 그냥 닮은 사람이 소송건줄 알았더니 이건 뭐 빼박이네용.. 차라리 말을 안했더라면
-
꼬꼬꼬마
05.08 · 222.♡.173.114
카메론 감독이 빌미를 제공했군요.
-
CCastle
05.08 · 211.♡.80.119
저런것도 소송이 가능하군요.
-
Wwhocares
05.08 · 58.♡.171.77
카메론의 스케치를 바탕으로 캐릭터를 형상화한 것이라면... 뭔가 애매하네요. 그냥 영감을 준 것인지 아니면 착취인지...
-
JJblist
05.08 · 118.♡.10.212
카메론은 이런 유사 사건 지긋지긋하게 경험한적이 있는데도 또 빌미를 제공했군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내가 아는 한국 사람중에도 저렇게 생긴 사람이 한 트럭인데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