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아저씨 (220.♡.152.177)
2026년 5월 8일 PM 12:27

더불어민주당 내 대표적 친명계인 김지호 전 대변인은 김용남 경기평택을 후보에게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의 감정선을 건드리지 말라고 조언했다.
김 전 대변인은 8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조국혁신당이 왜 김용남 후보를 심하게 공격할까 생각했는데 일정 부분 효과를 보고 있는 것 같다"고 판단했다.
이어 "김용남 후보가 민주당에서 오래 활동했다면 민주당 주류 당원들의 정서를 알고 조심할 건 조심하고 감정선을 건드리지 않을 것인데 지금 김용남 후보는 전면전처럼 조국 후보를 공격하고 있다"며 그 대표적 예로 "조국 대표가 옥살이를 한 부분을 말한 것"을 들였다.
김 전 대변인은 "민주당원 중에는 조국 후보가 민주당을 위해 전면에 나서 싸운 결과 윤석열 검찰의 별건 수사를 받아 형을 산 것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며 "그런데 김 후보가 그것을 딱 건드려 본인이 입고 있던 민주당 갑옷이 떨어져 나가고 있다"라며 당원들이 등을 돌리는 듯하다고 지적했다.
이런 정서를 외면하고 김 후보가 '세월호, 이태원 참사 발언을 해명하라'는 조 후보 말에 계속 반응하고 있다며 "자기 마음대로 할 것 같으면 무소속으로 나가지 왜 단체 생활을 하냐"며 "이 시점에서 김 후보가 선거 전략을 바꾸지 않으면 질까 봐 두렵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 지도부가 김용남 후보를 공천한 건 일종의 도박이다"며 "정청래 대표가
후원회장까지 맡았는데 선거에서 지면 정 대표와 지도부는 뭐가 되냐"고 김 후보에게 스피커를 우군이 아닌 야당 쪽으로 돌릴 것을 권했다.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6160448
과거 발언에 사과를 해야 하는데 네거티브 취급하고 있으니 문제죠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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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ogon
05.08 · 125.♡.237.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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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fresne
05.08 · 211.♡.154.65
아 이런 뜻이었군요 김용남 지면 당대표 책임이야 이 말이 하고 싶었나봐요
- K
kama21
05.08 · 172.♡.252.26
자기 선거는 못해도 남의 선거는 그런대로 보는군요
- 주
주니아
05.08 · 1.♡.69.141
"조국대표가 왜 이렇게 심하게 공격하느냐" "정청래 당대표가 후원회장까지 맡았은데 지면.."
거슬리는 포인트가 한두군데가 아니네요.
누가 B그룹 아니랄까봐.
- 이
이시도르
05.08 · 110.♡.49.138
정알못이 보기에는 B동형라인에게 김용남은 별 상관없는 카드이니, 김용남을 핑계로 정청래를 공격하려는 밑밥으로 보이네요.
- N
nowwin
05.08 · 117.♡.6.253
김용남에 대한 조언이 아니라 정청래를 공격하는 발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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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슷케이
05.08 · 58.♡.105.230
'김용남을 이용해서 정청래를 공격한다.' 역시 이익 기반으로 움직이는 것이었군요~
B와 뉴의 헤게모니 다툼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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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5.08 · 110.♡.45.88
"민주당 주류 당원들의 정서를 알고 조심할 건 조심하고 감정선을 건드리지 않을 것"
역시 자기객관화가 전혀 안되는군요.
- 나
나옹
→ kita
05.08 · 112.♡.24.153
그렇네요. 본인은 못하는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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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나글
05.08 · 125.♡.112.6
그놈이 친명, 자칭친명이라고 바꿔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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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끼리도 난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