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선이 (182.♡.60.134)
2026년 5월 8일 PM 12:41
생각보다 원가율이 상당히 높군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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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극백곰
05.08 · 114.♡.188.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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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구마맛감자
05.08 · 118.♡.66.206

사실 이거 하나면 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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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레닌
05.08 · 117.♡.6.53
면을 사서 쓰는 걸로 계산하는데 면도 직접 만드는 집도 많죠.
인건비까지 생각하면 평냉이 비싸다고 생각을 왜하는지 모르겠어요.
파스타 한 접시에 삼만원씩하는건 괜찮은데 면부터 국물까지 모두 직접 만드는 평양냉면을 비싸다고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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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메이데이
→ 까레닌
05.08 · 183.♡.254.218
서민음식이라는 개념이 머리에 박혀 있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에 똑같이 고기 끓여 육수내는데 고기도 더 들어 있는 곰탕 같은 음식보다 가격이 높으니 더 그런 것 같구요.
더더군다나 특별히 비싼 몇 집들처럼 직접 순전히 고기로만 육수 다 내고 하는 집들이 아니라
위에 분 리플처럼 고기육수 조금에 다시다나 냉면육수 베이스 사서
미친 듯 퍼 넣으면서 가격은 고공행진하니 비싸다고 생각하는 거겠지요.
제가 사는 광역시에는 고기로만 육수 내는 냉면집은 제가 아는 곳은 딱 한 곳 밖에 없어요.
제대로 된 냉면집은 비싸게 받아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제대로 하지도 않는 집들이 같은 이름의 냉면이라고 비싸게 받으니 계속 말 나오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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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레닌
→ 메이데이
05.08 · 117.♡.6.53
네... 말씀대로 냉면이라는 음식이 같은 이름으로 서로 다른 성격의 장사가 많아 그렇겠죠 뭐...
같은 잣대로 파스타에(저 파스타 좋아합니다) 적용하면 더 심할텐데 유독 평양냉면이 이런 말이 많은데 이건 아마도 그저 관념적인 문제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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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메이데이
→ 까레닌
05.08 · 183.♡.254.218
그렇죠.
한 때 사대주의가 팽배해서 파스타 같은 해외에서 온 건 무조건 고급으로 인식하던 시기가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말 나온 김에 내일 점심은 냉면이나 먹으러 가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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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레닌
→ 메이데이
05.08 · 117.♡.6.53
아앍~ 저... 저도 한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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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념토끼
05.08 · 58.♡.63.231
면을 직접 제면한다고 하고 메밀을 국산 메밀만 고집하면 메밀도 한우값 만큼 나옵니다.
- 투
투썬즈
05.08 · 211.♡.194.240
막연히 비싸다고만 하는건 좀 그렇죠. 취향에 안 맞다고는 할 수 있지만. 문제는 싸구려 공장제를 비싸게 파는게 문제죠. 어릴 때 장사를 해서 집에서 냉면을 팔았는데, 나이 들고 어머니께 냉면 만드는 법 알려 달라고 했더니 그냥 사먹으라고 하더군요. 육수 만드는데도 제 기억에 몇일을 밤잠 못 자고 재료 삶고 했던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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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nlien
05.08 · 58.♡.250.115
생각보다 덜 창렬하다는 게 영상의 결론이네요. 남은 고기는 수육으로 판매하면 남는 건 훨씬 많을 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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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도매가로 받을 수 있는게 능력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