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미리 (218.♡.67.124)
2026년 5월 8일 PM 02:17
어릴때 돈이 없어 이제 유치원생 집에 혼자 두고 일 하러 다녔다고,
초등학교 남들은 엄마 손 잡고 다닐때 혼자 다녔다고,
중고등학교때 겨우 학원 단과반 하나 끊어줬다고, 그거도 3개월만.
그리고 니 애비는 왤케 빨리 죽은거냐며 저 볼때마다 아쉬워 하십니다. 조금만 더 잘 해줄걸 하면서요.
그런데 전 받은거 많거든요.
그게 꼭 돈이어야 하는것도 아니고요.
그런데 어제 제가 선물들고 갔는데, 며느리 줘야 한다며 잘 재워둔 갈비를 며느리에게만 준건 좀 선 넘으신거 같습니다.
아무리 제가 다이어트 하느라 안먹고 있다지만, 아는 맛이 제일 무서운 법인데 그러는거 아닙니다.-_-;;;
여튼... 건강히 오래오래만 사십셔. ㅎㅎㅎㅎ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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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05.08 · 116.♡.1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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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 금도리 작성자
05.08 · 211.♡.220.186
저희 어머니 이미 대기업으로 갈아타셨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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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tle
05.08 · 116.♡.141.94
저와 반대군요..
뭐든 다 해줬다는 울엄니.. 근데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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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 Castle 작성자
05.08 · 211.♡.220.186
저에게 뭐 서운한게 있음 그 말 나오십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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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PQR
05.08 · 223.♡.95.67
세상에 모든 어머님, 아버님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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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 SPQR 작성자
05.08 · 211.♡.220.186
감사합니다~! 건강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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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추엄마
05.08 · 221.♡.227.98
힝 눈물나요 다들 곁에 계실때 잘 하십셔 저처럼 가정의달을 맞이해서 납골당, 묘지만 찾는 사람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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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 상추엄마 작성자
05.08 · 211.♡.220.186
아부지는 이제 뭐 얼굴 기억도 안나요 ㅎㅎ 하고는 있는데, 글쎄요... 아무리 잘 해도 자식이 잘 하는건 다른것 같습니다. 제가 아이를 낳아보니 알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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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olywater
05.08 · 58.♡.123.35
엄마랑 해외여행하는게 소원이었는데...계실때 잘 해드리세요. 나중에 후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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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 Holywater 작성자
05.08 · 211.♡.220.186
저랑 여행하시는거 싫어하십니다. 정말로요 -_-;;
당신이 알아서 크루즈 여행 예약해서 다니실 정도로 여행은 잘 다니시는데 저랑 다니는건 귀찮으시대요. 원하시는 대로 해드리고 있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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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오래 사셔야 해요..김치 계속 담가주셔야죠..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