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리셋 (223.♡.79.63)
2026년 5월 8일 PM 02:32
저희 어머니가 치매라 지금 요양원에 계십니다
가족들도 잘 못알아보시죠.
그냥 몸만 살아서 움직이시는거죠.....ㅠㅠ
내일 아버지랑 동생네랑 본가 근처에서 식사같이 할건데
이래저래 속상하네요.....
그냥 ...오후 뻘글입니다 ㅠㅠ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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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5.08 · 117.♡.1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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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 수현 작성자
05.08 · 223.♡.79.63
그러게요 ㅠㅠ
기억이 없어진다는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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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이쪄으
05.08 · 218.♡.239.188
치매가 참... 주변 친지들을 두번 죽이는 병이지요..
얼른 치료는 아니더라도 국가가 제대로 관리해주는 시기가 오면 좋겠어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맛있는 거 드시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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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 흐이쪄으 작성자
05.08 · 223.♡.79.63
요양원에 계시니 그나마 다행이죠 ㅠㅠ
집에서 아버지가 돌보시다가 너무 힘들어 하셔서 ㅠㅠ 얼마전에 요양원으로 모셔다 드렸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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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oknbeer
05.08 · 61.♡.162.10
힘내세요 그리고 슬픈가운데서도 밝게 식구들하고 좋은 시간보내면 또 그게 힘이 되어줍니다{emo:damoang-emo-00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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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 booknbeer 작성자
05.08 · 223.♡.79.63
넵...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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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릴라아빠
05.08 · 112.♡.52.59
최악중에 최악의 병.
살아계시지만 살아계신게 아니죠 . ㅜㅜ
몇 년 간 어머님 모시면서 ..심하게 우울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아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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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 꼬릴라아빠 작성자
05.08 · 223.♡.79.63
진짜 최악의 병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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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데굴대굴
05.08 · 175.♡.72.235
병원이... 더...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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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 데굴대굴 작성자
05.08 · 223.♡.79.63
정신이든 몸이든 건강하신게 최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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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ㅜㅜ 치매는 정말 슬픈 병 같아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