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도리 (116.♡.110.46)
2026년 5월 8일 PM 04:33
정작..빵집에 가서..빵을 살 생각은 안하는 1人입니다..
가만 생각해보니까..이런 제가 참 신기하네요..
지난 5월 1일~3일 사이..
경기도 양평에 놀러갔다가..
점심먹고 하우스 베이커리? 라는 근처 빵집에 갈 일이 있었는데..
빵집 들어가자 마자..눈이 돌아서는..;;
이것도 사야된다..저것도 사야된다..이거저거 죄다 집어서..
결국 점심값 보다 더 많이 나온 빵값 계산서를 보고야 말았죠..
그런데 참..
이렇게 빵을 좋아하면서도..
정작 집 근처에 있는 빵집은 안갑니다..
뭐 일단 SPC 계열은 불매중이니까 안간다고 쳐도..
뚜레쥬르..도 묘하게 안가게 되더라구요..-_-);;
로컬빵집이 없는것도 안타까운 점이겠지만..
뭐랄까..꼭 어딘가 놀러가서..소비를 해도 돈이 아깝지 않다..는 의식이 생길때나..
빵을 사는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물론 성심광역시..를 가게 되면..무조건 성심당은 갑니다..거긴 오직 빵을 위해 가는 곳이니까요..+ㅂ+)
댓글 (10)
- 속
속병
05.08 · 118.♡.15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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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속병 작성자
05.08 · 116.♡.110.46
으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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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추엄마
05.08 · 118.♡.43.76
저는 집주변에 식사빵이 맛있는 로컬빵집이 있어서 그저 감사하고 행복합니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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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상추엄마 작성자
05.08 · 116.♡.110.46
부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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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nis
05.08 · 211.♡.104.141
저도 근처 빵집은 잘 안가는데 대형 까페가서 소금빵을 종류별로 사먹고 있더라구요;; 동네에 소금빵 싼곳도 많은데 왜 이러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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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pinis 작성자
05.08 · 116.♡.110.4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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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소산만
05.08 · 49.♡.170.4
한국 갔을때 천원짜리 무인빵집 보일때 마다 들어갔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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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다소산만 작성자
05.08 · 116.♡.110.46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베
베이수맨
05.08 · 218.♡.151.235
전에 살던 집 바로 옆에 재래시장이라 빵집 두군데를 심심하면 가서 생도나츠, 단팥빵, 슈크림 슈..등등 편안하게 많이 골라도 얼마 안 나왔었는데, 이사온 건물 1층 뚜레쥬르는...2개만 집어도 만원에 육박하니, 가격도 그렇고, 맛도 그래서...정말 안 가게 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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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베이수맨 작성자
05.08 · 116.♡.110.46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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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빵집은 안가게 되고, 로컬 빵집은 넘비싸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