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베이징 (49.♡.25.192)
2026년 5월 8일 PM 04:56
부모님은 이미 10여년 전에 먼저 떠나셨고
와이파이는 며칠전 친정 엄마집에 갔고
큰아들은 외국방문중이고
둘째아들은 오늘, 흑흑, 소포만 보내왔네요.
(feat.육군훈련소)

저걸 뜯으면 제가 핑핑 울까봐
못뜯고 있음미다.
아...암튼
집에 혼자서 재택근무중인 우울한 아조씨가 되었어요.
슬픈 독거노인은 저녁술상이나 보러
잠시후 콧흐코에나 다녀와야겠음다. ㅠㅠ

(photo by Andrej Lišakov)
엄마 보고싶은 어버이날 오후입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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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이건
05.08 · 165.♡.22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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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댈러스베이징
→ 케이건 작성자
05.08 · 49.♡.25.192
제손이 입에 붙어서 안떨어집니다.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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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05.08 · 14.♡.124.131
둘째 아드님 건강히 전역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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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댈러스베이징
→ 노래쟁이s 작성자
05.08 · 49.♡.25.192
감사합니다. 많이 보고싶은 뽀송뽀송 둘째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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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05.08 · 58.♡.94.201
저도 같이 좀 울게요 ㅠㅠ
아드님께 감사하다고 꼭 전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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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댈러스베이징
→ 이루리라 작성자
05.08 · 49.♡.25.192
이루리라님 감사드립니다 ! 필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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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린냥
05.08 · 175.♡.156.91
훈련소 관계자들 센스 꽝이네요 ㅠㅠ 무사무탈 전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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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댈러스베이징
→ 그린냥 작성자
05.08 · 49.♡.25.192
하필 어버이날 맞춰서 소포를 도착시켰을까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쩌다 아들만 둘이라서
저의 306보충대 PTSD를 두번이나 겪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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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wift
05.08 · 114.♡.173.150
저 박스....라떼는 저거 얼마한다고 그 돈을 아끼려고 포장지로 했었죠...
문제는 겨울군번이라 패딩이 있는데, 그걸 포장지 종이만으로 포장하고 겉을 끈으로 묶어놨으니...
눌리면서 빈공간이 생기고, 그 공간으로 끈이 풀리고...
집에 무사히 도착할 리가....
- 바
바람의언덕
05.08 · 121.♡.100.63
휴.. 아들 둘.. 애국자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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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그 손 좀 치워보실래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참.. 잔인하게 저 박스는 하필 오늘 도착했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