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torch (59.♡.125.144)
2026년 5월 8일 PM 06:28
평택 을의 판세를 "1강(김용남), 2중(조국, 유의동)"이라고 읽고있는
시사평론가 김준일씨가 불길한 예감을 느끼고 있답니다. ㅋ
그래서 용남씨를 위해 따로 조언을 해주는군요.
발췌 해봤습니다.
1. "표적: 김용남" 조국 혁신당의 파상공세가 장난 아니다.
"제가 이게 좀 지역 언론 쪽 얘기도 들어보고, 좀 얘기를 들어보니까 장난이 아니에요, 지금.
어느 정도냐 하면 일단은 이게 조국혁신당의 생각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
정통성 논란으로 가자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김용남을 겨냥해서) 계속 공격하고 있잖아요."
2. 혁신당은 찬밥신세가 된 여당 지역 정치인들까지 다 흝고 다니고
"(혁신당이) 민주당 쪽에서 이번에 공천을 못 받거나 낙선한 사람들을 다 접촉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분들이 다 세가 있잖아요. 나름의 지역에서 세가 있잖아요.
그분들이 직접 지금 조국혁신당에 입당하겠다고 말은 안 해요.
지금 조국 쪽에 줄을 선 분들이 몇 분 있어요.
시장 선거에 나왔다가 떨어지신 분들 지역에. 그래서 지역 기반도 지금 그걸 갖추고 있고
그리고 최근에는 이해찬 전 총리 동생을 조국 대표가 만났고 호남향우회 무슨 간부도
만났다고 하고."
3. 당의 명운을 위해 다 달려든 조국혁신당 vs. 홀로 고군분투중인 김용남.
이러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
(=잦은 매에 장사 없다. 이러다가 조국에게 넘어가겠다.)
"조직은 민주당이 더 세지만 조국혁신당은 당의 명운을 걸고 모든 사람들이 다 달려들었어요.
그래서 김용남이 생각보다 지금 약간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다.
지금 만만치 않고 가랑비에 옷 젖을 것 같아요."
4. 김용남, 조국에게 말리지말고(대응하지말고) 의연하게 가라.
"막 이렇게 계속 가랑비에 옷 젖는 상황인데 이럴 때일수록 좀 김용남 의원은 의연하게 가야 된다.
이거에 휘말리고 일일이 하나씩 답변하고 이런 게 전략적으로 저는 좋지는 않은 것 같아요."

출처: KBS
세상의 모든 정보 윤인구입니다
촌평)
오늘 용남씨의 '범죄자 조국에게 알러지 느낀다' 타령도 패착이죠.
선두주자의 여유가 아니라 '초조함'만 보여줬을뿐이에요.
실제로 후보의 기세가 지역 유권자들의 투표심리에 큰 영향을 줍니다.
덩달아 화제성이 높아지니 투표율도 올라가죠.
결국 가랑비에 옷 젖겠는 걸요? ~ㅎ
댓글 (5)
- 울
울산총각
05.08 · 211.♡.130.131
-
보보수주의자
05.08 · 218.♡.42.109
김용남이 외로운 싸움을 하는건 본인이 선택을 한겁니다.
민주당 잠바 입고 있으면 민주당 사람이 되어야죠. 그래야 민주당원들도 어쨌든 찍어줄 마음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민주당의 창업주는 이재명이 아니라 지난 수십년간 민주당에 있어왔던 당원들과 지도자들이거든요. 뉴이재명들은 그걸 모르더라구요. 영어로 레거시라고 하는거요.
- 다
다시머리에꽃을
05.08 · 106.♡.79.183
이러니까 소위 정치평론가들이 무능하다는 겁니다
정통성 논란을 떠나.. 사람이 파이인데 다른 이유를 들어서 뭐해요?
먼저 사람이 되고 정치인이 되야지.. 어디 되도않는 인간이 국회의원 해보겠다고 국민들의 농락하니.. 민주당 타이틀 달고 나온들 될리가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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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런들어떠하리
05.08 · 125.♡.17.42
제일 바보같은 평론가로 김준일을 꼽습니다. 김준일은 스스로 김용남 편이고 민주당편이라고 생각하고 있나봐요? 이 자도 아주 편견과 쓰레기같은 짓을 많이 하는 자죠.
- S
serious
05.08 · 118.♡.2.104
저건 이동형식 골대 옮기기 평론이네요. 저러면 절대 틀리는 일이 없죠. 틀리면 니탓이고 내 말은 다 맞다고 하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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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김용남 본인도 느끼고 있을 겁니다. 이번에 당선 안되면 정치생명 끝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