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잘난 정치인들이 이 쉬운걸 못합니다.
꼰대생각

Lv.1 꼰대생각 (121.♡.81.201)

2026년 5월 9일 AM 01:04

조회 1,742 공감 0

그 잘난 정치인들이 이 쉬운걸 못합니다.

정직하고

신의를 지키고

탐욕을 버리고

원칙을 지키고

상식을 이해하고

세상에 도움이 되어보자는 큰 뜻을 가지고 묵묵히 자기 할일만 열심히 해도 대중들이 알아서 밀어올려주는데(어쩌면 제물로^^)

돈도 안드는 저 쉬운 것들을 못합니다. 아니, 흉내를 내는 것도 못합니다.

그쪽 사람들의 본질은 절대 바꾸지도,숨기지도 못하는가 봅니다. 애시당초 삶의,생존의 목적자체가 다른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저런 흉내를 못내는게 천만다행이긴 합니다. 더 큰 사고를 치기전에 미리 걸러낼 수라도 있으니.

“패악질하던 검찰을 앞장서 개혁하려다 온가족을 희생당했던 조국”과 대등한 급으로 견줘볼수 있는 정치적 기회를

방송에서 이미지좀 세탁했다고 뽕에 가득찼는지 대놓고 본색을 드러내면서 스스로 발로 차버리는 어느 정치인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내란후 몇몇 정치적 전향인들 보고 애초에 정신이 정상이면 거길 갔겠냐는 생각에서 한발 물러섰었는데 역시나 사람의 본질은 절대 변하질 않나 봅니다.

더군다나 그분들은 검찰이나 재래식언론에서도 견제를 안하는걸 보니 혹시나 트로이목마 바이러스같은 프락치는 아니었는지도 의심이 듭니다.

지금은 처음 왔을때와 달리 말과 행동이 전성기적 그 당 시절과 그다지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MBTI를 믿지않기에

유시민작가의 ABC 구분법 역시 영악한 사람의 심리를 명확하게 구분하기는 힘들겠다 싶기도 했는데

저치들은 너무나 단순,명확한 행동으로 우리가 알아채게 해줘서 한편으론 정말 다행입니다.

아.. 기존 당내 에도 이런애들 많더군요. 중진부터 어린애들까지..

엘리트 코스프레하면서 한번씩 비쳐보이는 그 무지와 욕망에 가득찬 독기는 감출수가 없는건가 봅니다.

댓글 (2)

  • kita

    kita Lv.1

    05.09 · 125.♡.203.162

    바르게만 살기는 쉽지 않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존경 받는 리더가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트로

    트로 Lv.1

    05.09 · 121.♡.236.15

    그런 사람들은 정말 귀합니다.
    우리가 지켜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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