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맑음 (118.♡.7.211)
2026년 5월 9일 PM 04:09
군대 관련 기사만 나오면 라떼는 어쩌구 하면서 요즘 군대는 군대가 아니다. 라고 하고, 부당한 대우 , 월 만원 이하 받은걸 자랑이라고 떠벌리면서 나아지는걸 바라지 않는 댓글이 많이 올라오는거 같습니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군 높으신 분들이 아닌
병으로 만기제대 , 예비군 이거나 민방위까지 마친 평범한 일반인들이 대다수였다는걸 알았습니다. 지난글 찾아보니 육아 하는 깨어있는 시민이라고 포장하고 있는걸 보면 소름? 끼치기도 합니다.
우리사회가 이렇게 강약약강에 익숙해진건지 알다가도 잘 모르겠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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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idendeep79
05.09 · 59.♡.179.98
- 오
오늘도맑음
→ widendeep79 작성자
05.09 · 118.♡.7.211
그런 보상심리가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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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ulcan
05.09 · 117.♡.12.214
저도 일당 2,3백원 받았지만 그런 생각 안했는데 이상한 사람들 이군요
지 자식이 가서 그렇게 받아도 괜찮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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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idendeep79
→ vulcan
05.09 · 59.♡.179.98
자식이 없을 수도...요
- 오
오늘도맑음
→ vulcan 작성자
05.09 · 118.♡.7.211
봉급 많이 주면 군기가 빠진다고 x소리를 하더랍니다. 꼬우면 장교로 임관해서 출세하라고 그러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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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ulcan
→ 오늘도맑음
05.09 · 117.♡.12.214
하... 기본 제정신이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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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mesvond_k
05.09 · 211.♡.5.62
노예취급 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부류죠.....
전두환이 때 삼청교육대 부활시켜서 모조리 잡아쳐넣어야 나라가 조용해 진다. 이런 말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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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글은스누피
→ Jamesvond_k
05.09 · 175.♡.83.54
그런 부류들은 삼청교육대 부활같은 이딴 소리 많이합니다.
정작 삼청교육대야말로 실적 때문에 그딴소리 하는 사람들 잡아다 넣는 곳이었다는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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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루쿠룻
05.09 · 118.♡.13.231
국방이라는 서비스에대한 비용개념이 없는것도 있을것이고.
상후 하박에 대한 개념도 없으신거 같아요.
장관급(스타급) 과 대령, 그리고 원사와 준위는 좀 쳐내고
하사중사. 소령까지는 좀 애매하게 생각하고.
병에 관해서는 징병제 이기에 조심스럽지만. 아직 금전적으로는 처우대비 낮다고 생각합니다.
일반병과 하사의 급여역전이나 징집기간 차이때문에 지금 혼란시기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무엇이 적절한지는 좀 생각해볼 문제인거 같아요.
Military Service에 대하여 어디까지가 허용가능하고 어디까지 유지해야 하는것인가에 대하여 아직 전시라는 관념때문에 손을 못대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나이많은인간글의 보상심리연대가 있는거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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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블루지
05.09 · 219.♡.36.36
공짜로 부리던 군인들이 얼마든지 남아도는줄 알고 함부로대하고 막대하고
불러다 가둬놓고 죽이고, 그 후진 보급품 나눠주고... 그런시절이 그립고
그렇게 군생활해야 군인정신이 살아있다 그런소리하는 사람들... 뭐 어차피 얼마 안남았습니다.
사람값이 가장 싸다고 생각하던 시절, 애좀 그만 낳으라고 국가홍보하던시절 생각하고 사는 양반들같은데
이제 입대가능자원이 예전의 반, 반에반도... 얼마안남았어요.
24년도 25년도 남아출생숫자가 12만~13만명인데
50만명가까이 출생하던시절 생각하고 군부가 정치하던시절 생각하고 그런 헛소리 해봤자 뭐..
병력은 점차 직업군인으로 메꾸고 그것도 모병하려면 점점 더 파격적인 혜택에 처우 좋게 해주고
보급품은 당연히 첨단소재에 좋은걸로 보급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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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힘들었으니 너도 힘들어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