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작가 (211.♡.181.30)
2026년 5월 9일 PM 07:35
제가 생각하기엔, 중앙일보 홍석현이 차기 대권주자로 가장 유력하게 생각하고 있던 사람이 이낙연이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동아일보도 이낙연을 밀려고 했지만 홍석현도 밀려고 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낙연이 사면발의 했다가 지지율이 폭풍 추락하자, 플랜B로 급하게 밀어부친 것이 윤석열이 아닐까...
그냥 저의 뇌피셜입니다 ^^
홍석현이 윤석열 데리고 관상가 만났다는 것은 예전부터 여러 기자들이 보도했었죠. 근데 정보가 많은 사람들은(홍석현 포함) 윤이 얼마나 거짓말쟁이이고 맨날 술만 먹고 대충 다 알고 있었겠죠.
하지만 당시엔 이낙연이 사면발의해서 나가리 되서 사정이 급했고...탐탁치는 않지만 급조된 플랜B가 윤석열이었다...이게 저의 뇌피셜 결론입니다 ^^
저런 술주정뱅이 거짓말쟁이를 권좌에 오래 앉힐 수는 없고, 야 너 한 2년만 하고 내각제 개헌하고 내려와라 그럼 우리가 밀어줄께 이러지 않았을까 예상해 봅니다.
그런데 김건희 윤석열 부부가 거짓말로 “아 네 그러겠습니다” 한 다음에 취임 초기부터 계엄을 계획하지 않았을까 뭐 그런 생각도 드네요.
언론사 단전단수...거기엔 중앙일보나 JTBC도 다 포함되는 거죠.
계엄을 통해 모든 방해세력을 다 제압하고 영구집권을 꿈꾸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주의: 이 모든 것은 저의 뇌피셜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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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amgulbi
05.09 · 125.♡.1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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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처음처럼
05.09 · 211.♡.194.180
오... 이정도 시나리오면 나름 괜찮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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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최작가
→ 처음처럼 작성자
05.09 · 211.♡.181.92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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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혜아범
05.09 · 59.♡.160.180
어느 정도 바지 사장으로 만들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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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05.09 · 180.♡.14.183
개연성이 높은 시나리오네요.
이낙연이 어깨뽕이 처음부터 들어 있던 것 같지는 않았어요.
물론 그 때에도 재래식 언론들이 좀 밀어주는 느낌이 있긴 했지만요.
사면발의는 계획된 이벤트 중의 하나였을 테죠. 통합 리더십을 보이고 안전하게 가자는.
그렇게 함으로써 문재인 대통령과 거리를 둘 수 있고 다음 행보가 가벼워지니까요.
더 나아가서 근래의 뉴재명류의 발호를 보면서 이낙연 때의 싸함을 다시 느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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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간처럼 지지도가 급락하는 정치인 다시 보기 힘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