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이 김용남 후보에게
이대길

Lv.1 이대길 (58.♡.86.118)

2026년 5월 9일 PM 10:49

조회 1,995 공감 0

다들 한번쯤 보셨을거고 4.16 연대에서 성명문을 냈고 그 성명문은 익히들 많이 봤을거라 생각해서 글을 쓰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글을 써야겠습니다 제가 주로 서식하는 곳에서 어떤 회원이 저와 댓글로 의견을 주고 받던 중 민주진영이 수십년간 색깔론으로 (빨갱이) 공격당했는데 이제는 반대로 새로 민주당에 들어온 사람들을 사상검증하고 낙인찍는게 안타깝다고 말씀을 하셔서

혹여나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또 있을까? 싶은 생각에 이게 저쪽에서 색깔론을 들고와서 공격하는것과 같은 행태로 보이는지

저 같은 사람들이 단순히 김용남이라는 사람이 싫어서 욕을 하는것으로 보이는지 그래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쇼츠도 돌아다니는데 전체 발언을 보기 위해 위 영상을 첨부드리고 당사자께서 방송을 통해 하신 말씀 그대로 옮깁니다

사실 9시 정확한 시간을 모르겠지만 그때서부터 이제까지 혼자 지금까지도 육두 문제가 계속 올라와서 굉장히 좀 망설였습니다.

가만히 있자니 전문용어로 열불이 터지고, 참고 있자니 혼자 계속 육두 문자가 올라오고 뭐 이렇게 돼서 그렇습니다.

조금 나름대로 진정을 해가면서 오늘 아침에 우리 뭐 진보 유튜브 다들 아시는 우리 겸손은 힘들다. 겸공이라 그러죠.

여기에 우리 김용남 민주당 후보 평택을 알고 있습니다. 후보가 출연을 했지요.

조금 전에 처음에 보셨던 화면에 저희들이 이미 어제 어떻게 이런 사람을 추천을 했느냐 도저히 납득이 안 간다고 저희 가족 협의회와 사류대가 성명을 밝혔는데 오늘 아침에 출연을 해서 진행자께서 그 먼저 번에 출연하셨던 조국 대표 아 그까 조국 후보죠.

조국 후보께서 적어도 세 가지 정도는 조금 잘못을 좀 인정을 하고 좀 사과를 좀 해 줬으면 좋겠다 하는 방송이 있었습니다.

한 세 가지로 요약이 되는데요. 첫 번째는 위안부 관련해서 소녀상과 일본과의 어떤 그런 외교적인 문제. 그리고 두 번째는 세월호였고요.

세 번째는 이제 이태원 참사 관련돼서 이야기를 했는데 제가 세월호가 아닌 나머지 두 건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습니다만은 혹시나 행여나 아직 피해자 당사분들이 계시는데 1000분에 1분이라도 누구가 될까 봐 그거는 놔두고 제가 세월호고 세월호가 곧 저희잖아요.

오늘 참 김용남 후보한테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그런 진보 유튜브에 나와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사과는 커녕 그게 뭐가 잘못이냐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김용남 후보의 말을 그대로 전달을 하자면 세월호 피해자 가족들을 위해서 쓰는 돈은 얼마든지 써도 되는데, 앞뒤 맥락이 잘리고 특조위가 그렇게 많은 세금을 낭비했다.

근데 거기에 세금을 낭비한 금액에 비해서 결과가 없다. 김용남 씨라고 하겠습니다. 특조위가 꾸려질 때 결과를 아셨나요?

그리고 그게 그렇게 중차대한 문제라고 당신이 생각했으면 특조위 조사 과정을 한번 들여다 보기를 했습니까?

당신이 언론에 나와 가지고 가장 즐겨하던 말을 저는 기억합니다.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적어도 인간이면 피해자 가족은 아니더라도 일반 시민분들한테 국민들한테 내가 전에는 알다시피 저쪽 소속이었고 그래서 국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거기에 대해서 결과물이 없어서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국민들과 특히나 피해자 당사들께 참 마음 아픈 일이 되었을 것 같다. 늦었지만이 자리를 빌어서 죄송합니다.

인간이라면 최소한 요정도 하면 아마 극히 일부 시민들은 조금 생각하셨을거예요. 시민들도 일부

내가 그렇게 이야기한 거에 대해서 뭐가 잘못이냐?

평소 제 스타일대로 방송을 해야 되는데 말이죠.

좀 걸러내가면서 하자니.. 이런 인간을 두고 네 가지가 없다고 그러는 겁니다.

당신이 이 방송 보지도 않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당신 그러면 안 돼.

우리 가족 협의회가 어떻게 나올지 다 나서지 않아도 당신 정도 나 혼자 나서도 내가 특별한 재주가 있어요.

타고난 재주. 당선은 못 시켜도 탈락은 시키는 재주가 있거든.

당신한테 내 부탁하나만 합시다. 앞으로 선거 끝나기 전까지 절대 사과하지 마세요.

당신은 그 사과할 자리까지도 놓쳐 당신 스스로 발로 찾고 당신 표를 당신 스스로 찢어먹은 거야. 평택 가서 만났을 때 한번 봅시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모자라 가지고 정치에 참여 안 하는 줄 알아?

세월호 피해자 가족들이 모자라 가지고 경제를 얘기 안 하고 문화를 얘기 안 하는 줄 알아?

당신들이 하도 몰아치고 모욕하고 씹어되고 조져되니까 오로지 진상 규명만을 위해서 13년 동안을 지금 침묵 아닌 침묵 속에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해수부 차관 새끼가 대통령한테 세월로는 끝났다고 얘기를 안 하나?

당신보다 애를 많이 낳았고 당신보다 사회 경험이 많고 윤석열이와 당신보다 내가 못한 거는 딱 하나 법.

피해자의 입장에서 서있어야 할 그 법이 당신들한테 무기가 되어 있다는 것.

보통 사람의 위력을 당신은 아직 몰라. DNA가 오늘 방송에서 그대로 적나라하게 드러나왔다는 점.

껍데기라도 오늘 같은 날 사과를 해야지. 빈말이라도 오늘 같은 날 사과를 해야지.

어떤 새끼가 당신 같은 사람 그 추천을 했는가? 내가 지금 그게 궁금해. 어씨.

그냥 방송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한숨] 아, 참이 방송 끝나고 나면 제 혼자 또 하늘 쳐다보고 수도 없이 또 육두 문자를 날리는데 본의 아니게 급하게 방송을 하게 돼서 세월를 잊지 않고 기억을 너무 행동해 주시는 우리 촛불 세월호 촛불 시민 여러분, 해외동표 여러분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지금 캐나다에서는 매주 일주일에 한 번씩 일본이 핵오염수 그 풀어제낀 거 지금도 일주일마다 한 번씩 피켓을 들고 있는데 그 DNA를 가진 일본이 군사력을 지금 원래 법을 바꿨어도 하려다가 전쟁통에 법을 바꾸지 않고 지금 무장을 하고 있고 발빠르게 독일도 움직이고 있고 그 다 DNA가 있어서 그런 거 아니에요?

혹시라도 당신이 방송 보면 꼬우면 고소해.

누가 좀 고소 좀 해 주면 내가 지금 고소를 기다리는 사람이야. 지금 내가 갈 때가 있거든.

고소하는 건 좋은데 보내 주는 것까지 꼭 좀 신경을 써 줬으면 좋겠어요.

여수 순천 교도서를 내가 꼭 가야 되거든.

댓글 (5)

  • UrsaMinor

    UrsaMinor Lv.1

    05.09 · 61.♡.35.230

    김용님은 스스로 오민시.. 라며 민주투사가된 시장주의자라고 외쳤지만 아무리봐도 뼛속까지 검찰주의자더군요. 절대 권력 부근에 두면 안될 종자입니다.

  • 밤페이

    밤페이 Lv.1

    05.09 · 220.♡.103.127

    어떤 삶을 살아 왔길래.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두건에 다 걸려 있을까요...

  • Dufresne

    Dufresne Lv.1

    05.09 · 182.♡.18.145

    겸공에서 사과할 기회 줬을때가 마지막이었습니다 이젠 끝났어요

  • 이대길

    이대길 Lv.1 → Dufresne 작성자

    05.09 · 58.♡.86.118

    거기서 끝났고 "범죄자" 발언으로 확인사살까지 끝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김용남이 민주당 후보니까 김용남을 지지하고 응원하고 그가 당선 되도록 돕는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왜 자꾸 김용남을 욕하느냐고 하는 사람이 있다보니... 글을 쓰게 되었네요

    물론 다모앙에서 본건 아니고요

  • MASSIZANG

    MASSIZANG Lv.1

    05.10 · 14.♡.125.163

    다시 봐도 저 조곤조곤한 말에 소름이 돋네요.

    10년을 눌러담은 회한..

    김용남은 반드시 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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