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봐라 (172.♡.233.161)
2024년 4월 1일 PM 11:12 · 수정됨(04. 02. 07:20)
안녕하세요. 책을봐라입니다.
저 역시 클리앙에서 적잖은 시간동안 지내왔고,
이번 사태로 어찌해야하나 고민고민하다가
좋은 사이트를 개설 해 주셔서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참 감사한 일이죠.
레퍼런스가 있다한들
이렇게 나서서 대신 할 만한 사이트를
개설 해 주신다는 점은요.
저도 공대생 출신에 산업현장에 오랜기간 종사 해 왔지만,
설계/연구직에만 머무를 뿐,
이런 일은 할 줄도, 꿈도 못 꾸기에 대단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모앙이 개설되며 많은 회원분들이 가입을 하게 되었죠.
그러면서 운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노력도 하고 계시지만,
본질적인 문제는 해결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PC로 접속 할 때에는 나름대로 쾌적하다고 느끼지만,
모바일로 접속 할 때에는...아...답이 없어요.
그래서 오늘은 제안을 하나 드리고자 합니다.
굉장히 조심스럽고, 위험하다 생각 될 수도 있는 일이지만,
다모앙의 서버 개선을 위해서,
십시일반 후원을 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근데 또 후원을 하면, 회원간의 후원 인증 등등으로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생기실지도 모르겠어요.
아주 잠시 생각을 해 보았고 그 내용은 아랴와 같습니다.
- 다모앙 님께서 후원 계좌를 개설 하신다.
-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으신 분들께서는 무기명으로 십시일반 후원을 해 주신다.
- 후원의 결과는 철저히 숨긴다. (인증 절대 X)
- 후원 내역은 공개를 해 주신다.
이 정도로만 단발성이라도 후원을 해 주신다면
불철주야 노력 해 주시는 분들이 금전적인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결 해 드릴수 있을 것 같고,
또 회원들께서도 주인의식을 더 가지실 수 있으실 것 같아서 제안 드립니다.
사설입니다만, 제가 출퇴근 하는 길에 커다란 교회가 하나 있습니다.
늘 신호대기를 하는 곳인데,
늘 하나의 문구가 크게 걸려 있습니다.
오래전 신호대기중에 문구를 보았습니다.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
라는 문구였습니다.
짧은 신호대기 시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이 불편하실 분들도 계실껍니다.
그냥 편안하게 말씀해 주시고, 또 편안하게 받아 들여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 합니다.
언제나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
제 짧은 생각을 적어 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20)
-
진진실추구자
24.04.01 · 172.♡.207.97
사이트 구석탱이에 계좌번호 하나 올리는 게 뭐가 그렇게 어려운 일이라고 초보자가 코딩 5분만 만지작거려도 그정도는 할 수 있겠구만 안 하시는 거 보면 돈이 별로 급하지 않으신가 봅니다. - L
loveMom
→ 진실추구자
24.04.01 · 172.♡.223.108
@진실추구자 -
철철ㅇI
→ 진실추구자
24.04.01 · 172.♡.34.24
진실추구자
형이 용돈 보낸다니까? 계좌주셈!
혹시 계좌도 없는건가..? ?????? -
진진실추구자
→ 철ㅇI
24.04.01 · 172.♡.207.98
아니 제가 왜 소중한 돈을 마다하냐구요. 님이 토스계좌엔 돈 못 붙여준다 해서 저도 깔끔하게 포기했는데 왜 이러실까요? -
철철ㅇI
→ 진실추구자
24.04.01 · 162.♡.90.75
진실추구자
그러니 계좌좀 줘봐여. 토스 말고도 있을꺼잖아요.
심지어 토스서 뭐? 모금함? 이런거 열었으면 토스 계좌도 있겠구만
토스 계좌라도 불러봐요. 나 옛날사람이라 뱅킹으로 해야됨 -
이이북리더
→ 진실추구자
24.04.01 · 172.♡.222.81
@진실추구자 -
어어딜가나
→ 진실추구자
24.04.01 · 162.♡.90.184
@진실추구자 -
너너울금
→ 진실추구자
24.04.01 · 172.♡.207.179
@진실추구자 -
IistD어토
→ 진실추구자
24.04.01 · 172.♡.63.125
@진실추구자 -
NNAUTOPIA
→ 진실추구자
24.04.01 · 172.♡.223.193
@진실추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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