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 친화적인 언론환경
담임선생

Lv.1 담임선생 (39.♡.230.94)

2026년 5월 10일 PM 03:39

조회 1,033 공감 0

SK하이닉스 노조가 성과급 지급에 대해

갈등을 빗고 있었을 때,

언론에서 이렇게 집중포화를 퍼부었던가 싶네요

어째 지금 돌아가는 꼴이 삼성의 특기인 언론동원 여론몰아가기인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기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삼성이 삼성한건 아닐까싶네요

댓글 (4)

  • 도롱이 Lv.1

    05.10 · 106.♡.200.26

    수십년 동안 언론이 노조를 악마로 세뇌시켜온 성과죠.

  • 도박 Lv.1

    05.10 · 180.♡.209.48

    쏟아부은만큼 하는거겠죠..

  • 커스텀키보드

    커스텀키보드 Lv.1

    05.10 · 124.♡.226.165

    삼바 쪽에서 유출된 이미지이긴 한데, 온갖 언론사에 기사 건 당 수 백~수 천 만원의 현금이 넘어간 이력이 캡처로 돌아다니고 있기는 하죠. 바이오로직스가 이 정도이면, 훨씬 많은 돈을 버는 전자는 얼마나 쓰고 있을까 싶긴 합니다. 최근에는 당연히 내야 하는 상속세를 두고 '노블리스 오블리주'라면서 상속세 다 냈다고 치켜세우는 기사를 냈던데 여기엔 얼마를 썼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회사 홍보 차원에서 정상적으로 집행되는 광고 건들도 물론 많겠지만, 과연 그 많은 금액들이 그렇게만 쓰였을지 생각해 보면 미심쩍은 부분이 많긴 하죠. 내용이 누가 봐도 회사 내부 게시판에만 올라왔을 건인데 몇 분도 안 되어 시간을 정해 놓고 일제히 수십 개의 언론사에서 기사를 올리거나, 정작 직원들도 모르던 내용이 내부 공지보다 먼저 [단독]이라는 머릿말과 함께 포털의 메인을 장식하죠.

    주식회사라는 틀을 뒤집어 쓰고 있지만, 개인의 사유물이 되어 있는 거대 자본의 회사가 굴러가는데, 이재용 회장의 자녀들이 상속을 받기란 상당히 어려운 구조일 걸 생각하면 삼성이라는 거대한 그룹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 M

    musicsh Lv.1

    05.10 · 39.♡.204.168

    노조를 귀족 노조 처럼 취급하는거 다 미전실에서 나온 가이드대로 기사쓰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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