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짱채고 (223.♡.52.57)
2026년 5월 10일 PM 03:54
아내랑 아이랑 마트에 왔습니다
근데 아이가 콧물을 흘려서 병원약을 먹고 있는데
약기운인지 오늘 고단한지 마트 오는 길에 차에서 잠들었습니다
피곤했는지 아내도 잠들었네요
둘다 코까지 곱니다
마트 주차장 전기차 충전기 물리고
공조기 켜고 차에서 쉬고 있습니다
장은 이따가 보면 되니까요
곤히 자는 둘을 보니 짠하기도 하고
평화로워 보이기도 하고
이유 모를 행복감이 느껴집니다
행복이 뭐 별거 있나 싶습니다
그냥 가족이랑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이 소소하게
행복하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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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5.10 · 149.♡.254.28
- 비
비오는날
05.10 · 1.♡.229.179
맞아요. 평화로운 일상이 최고에요.
-
남남극백곰
05.10 · 114.♡.188.135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시점 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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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05.10 · 58.♡.211.171
남자의 행복은 운전석에 앉아 있을때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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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NON
→ 크리안
05.10 · 49.♡.243.152
게다가 아이와 엄마가 자고 있다니....
...
완벽하잖아요!!
- M
M.M.
05.10 · 125.♡.138.133
아... 진짜 부럽다... (진심이 실린 혼잣말...)
- 1
15소년우주표류기
05.10 · 211.♡.3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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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NE
05.10 · 220.♡.77.89
이런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정치니 경제니 외교니 안보니 하는 거죠.
소소한 일상의 행복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YYBman
05.10 · 211.♡.29.117
글만 읽어도 감동이 밀려오네요. 가슴이 울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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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게코젤리
05.10 · 122.♡.117.147
행복은 가족내에서 가장 크게 와닿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좋은 부모를 만나는 것이 첫번째 행복이고, 좋은 가정을 이루는 것이 두번째 행복인 것 같습니다. 둘다 어렵긴 하죠. 이런 행복한 글들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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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