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bula (140.♡.29.3)
2026년 5월 10일 PM 03:57
할많하않 ....
들어올 땐 별 문제 없는 줄 알았는데.. 들어와보니 매일 직장의 운명을 두고 폐업/개선/파산신고/ 돌림노래 불러대며 사람 정병 걸리게 만들었어요...
지난달 15일에 후임 구하라고 하고 계속 기다렸는데...
2인분 혼자하던거 3인분을 혼자하게 만들고,
한명 더 들어온다더니 매일 합류를 미뤄대고.. 못버텨서 통보 하고 나왔습니다..
이제야 공고 올렸거라구요...
그런데 급여가 안들어오네요.. 꺄르륵... ㅠㅠ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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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5.10 · 149.♡.2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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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bula
→ Java 작성자
05.10 · 140.♡.29.3
오늘까지만 기다리고 바로 접수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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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이
05.10 · 117.♡.97.207
창립멤버들은.. 미래라도 있으니 희생을 요구할 수 있지만..
채용된 직원에게 희생을 요구하는 건 사실 어처구니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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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anxi
05.10 · 49.♡.178.52
스타트업이 말이 좋아 스타트업이지 아무것도 없는? 그런 회사도 꽤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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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mian
05.10 · 118.♡.91.216
젊을때 창업하는 곳에 다닌적 있는데, 희생을 많이 강요하죠
은행 업무 보러 갈때도 개인차 이용하는데 비용처리 안해주는 등, 야근비는 당연 없고,
회사 잘된다고 뭐 더 주지도 않을거 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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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우주표류기
05.10 · 211.♡.39.61
괜히 스타트업이겠습니까. 그 어려움을 이기고 성공한 댓가를 받는 시스템이니깐요.
단지 미국과 다른게 파산신청구조나 인큐베이션이 다르니 국내는 좀 더 고생하고 어렵고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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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bula
→ 15소년우주표류기 작성자
05.10 · 140.♡.29.2
11년된 중견(?) 스타트(?)업이라 방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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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생
→ Nebula
05.10 · 61.♡.137.15
11년차 스타트업요? 경력 꽉찬 중고신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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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outing
05.10 · 121.♡.129.147
스타트업 치가 떨리더라고요. 대표 둘이 쌍욕하는 거 보고 학을 띠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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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ueship
05.10 · 180.♡.248.31
저도 오랜 직장 생활 끝에 비슷한 회사에 몸을 담고 있긴 합니다만 그만 두면 은퇴하려고요. 그간 너무 좋은 환경에서 살았구나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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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가셔야죠.
임금체납은 초기에 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