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허 (115.♡.141.148)
2026년 5월 10일 PM 04:17
일단 집회와 시위를 가려서 썼으면 좋겠고요.
삼전이나 홈플러스나 노동자들의 권리에 대해 그들 스스로가 쟁취하려고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무슨 차이인가 싶습니다.
적어도 정부에게 해줘! 같은 행태는 딱히 부리지 않는것 같고요.
3자 입장에서 뭐가 불만이고 무슨 문제가 있나요.
까놓고 두 집단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거겠죠.
댓글 (28)
- 도
도롱이
05.10 · 106.♡.2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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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허허
→ 도롱이 작성자
05.10 · 115.♡.141.148
다모앙도 규모가 커져서 다른쪽에서 유입되는 건지, 어쩐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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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나가던행인이
05.10 · 61.♡.201.240
정말 이 문제는 그냥 그들이 알아서 할 일에 여론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명확히 사측과 노동자들이 풀어야 할 문제인데 그걸로 여론전 하는 놈이 무조건 나쁜놈인겁니다. 울 엄마아빠가 내가 대학 떨어져서 싸웠는데 동네 사람들한테 물어봐서 뭐해요. 동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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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허허
→ 지나가던행인이 작성자
05.10 · 115.♡.141.148
결국은 국내 언론이 좀 바뀌어야 악순환이 끊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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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랑비
→ 지나가던행인이
05.10 · 118.♡.10.180
직장인이 개인의 성과와 회사의 이익에 대하여 어느 정도 이상 보상받은 것이, 자연스러운 일임이 인식되면 좋겠습니다. 그 기조에서 삼성노조의 행동에 호의적입니다. (옛날이지만) 무노조경영을 자랑하던 곳에서의 행동이어서 더 의미가 큰 것 같고요.
기술 인재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는 면에서, 중견기업이나 소기업에도 이런 문화가 조금이나마 전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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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스텀키보드
05.10 · 124.♡.226.165
그저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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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블루모카
05.10 · 118.♡.2.135
그게 같아보인다니 참 안타깝네요.
요즘 가난도 뺏기고 서민도 뺏기는데 노조도 뺏기네요.
- 도
도롱이
→ 블루모카
05.10 · 106.♡.200.26
바로 그런 생각이 노동자들에게서 노조를 뺏아간 겁니다. 노조는 노동자들의 조합이지 빈자들의 조합이나 억울한 사람들의 한풀이 모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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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블루모카
→ 도롱이
05.11 · 39.♡.2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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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이
→ 블루모카
05.11 · 106.♡.200.154
바로 그 진짜 힘이 필요한 사람들만 노조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요. 노조는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자의 권리이지, 진짜 어려운 노동자들에게만 허락되는 은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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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은 주인님이 밥만 먹여주면 감히 대들 생각 따위 하지 마라는 건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