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굴개굴이 (118.♡.15.91)
2026년 5월 10일 PM 04:29
분명 자본주의 엔터테인먼트의 최정점에 섰던 아티스트임에도... 어린이를 지키자고 서로사랑하자고 지구를 지키자고.. 어떻게 보면 뻔한 좋은 말들을 하고 곡으로 만들고 공연의 중요테마로 삼고 하던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특히 요즘 세태처럼 바른말, 이상적인 이야기들을 하면 위선이라조롱받고 극단적으론 x선비같은 말을 듣기 쉬운 세상이 되어버리니 더욱더 그런모습들이 그립네요...ㅠㅠ 뭐 음악적으로도... 촉촉뭐시기니... 돈자랑에 야시시한 가사들로 빌보드 휩쓸고 하는거 보면.. 제가 점점 더 옛날사람이 되가서 그런가봐요.
근데 영화는 어째 분위기가 안좋아보이더군요 엉엉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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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rtega
05.10 · 118.♡.7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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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굴개굴이
작성자
05.10 · 118.♡.15.91
앗 그래요? 노래들으며 하늘보는데 반가운 소식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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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5.10 · 125.♡.60.233
그리고 누군가처럼 변태로 누명을 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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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순후추
05.10 · 223.♡.73.7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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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고
05.10 · 101.♡.71.43
분위기는 좋아요 영화 내내 노래 부르고 춤추고 구경
그런데 그게 전부라 영화로 보고 싶은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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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렉투스
05.10 · 223.♡.53.186
heal the world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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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니엘D
05.10 · 211.♡.200.216
평론가는 평론이고 소비자야 소비자의 입장이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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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런던쫄면
05.10 · 112.♡.206.53
남들 유치원 가던 5살 시절부터 상업적인 노래하고 춤추고 일을 해야만 했죠. 부작용으로 여러 외과적 수술과 정신과 약들도 어린 시절부터 먹어야 했다고 들었네요. 어린 시절에 자신같이 어린아이 대접을 못받는 애들을 한명이라도 더 줄이기 위해 노력 한 거라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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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05.10 · 223.♡.53.70
요즘처럼 선행하면 착한척하네 함ㅕㄴ서 욕하는 세태에서는 아무래도 예전같은 스타는 나오기 어렵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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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UEnLIVE
05.10 · 124.♡.137.94
영화 자체는 마잭의 좋은 점만 보여줬는데, 영화 외적으로는 너무 지저분하단 얘기가 많더군요.
생전에 마잭의 피를 빨아먹은 자들이 팬들의 피를 빨아먹는 거 아닌가 할 정도로..........
주연 배우는 마잭을 가장 싫어하고 등에 칼을 꽂는데 앞장선 형의 아들이고......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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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사회 반응 매우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