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학생까지 삼청교육대 가혹행위 ㄷㄷㄷ
탱
탱자나무 (175.♡.85.177)
2026년 5월 10일 PM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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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들은 기억이 있는데 사실이었군요. 동아일보가 1985년에 보도까지 했었네요.
1981년부터 1988년까지 자행했는데 피해자가 무려 4700 여명입니다. 1983년 기록은 사라져서 합산 안한 숫자입니다.
중1짜리 애도 끌고갔습니다. 10일 동안 가두어놓고 온갖 가혹행위 다 저질렀습니다. 심지어 성폭행까지.
삼청교육대가 그랬듯이 껄렁한 애들만 끌고간 게 아니라 멀쩡한 애들도 끌고갔습니다. 할당 인원을 내려주었으니까요.
전두환 이 인간은 집구석 유골함에서 영원히 지내야 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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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로라
05.11 · 124.♡.8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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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시대였죠. 저래놓고 전두환을 찬양하던 고등학교 사회 선생이 생각나는군요. 박정희, 전두환 독재를 한국적 민주주의라고 궤변을 늘어놓고, 북한을 깔아 뭉개는 말을 내뱉던데,, 전두환이나 북한이나 뭐 다른게 있냐고.. 어렸던 제 머리로도 한심한 어른이라는 생각만 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