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 허세는 식 당사자가 부리고.
기억하라3월28일

Lv.1 기억하라3월28일 (124.♡.47.60)

2026년 5월 10일 PM 06:48

조회 2,400 공감 0

생각해보니

결혼식장 밥값이 얼마인데. 축의금을 얼마를 내냐 마냐라고 하는게 킹받는게요.

좋고 예쁜 결혼식장에서 비싼 밥 접대하는 허세는 결혼 당사자들이 부리고.

왜 하객들이 그걸 고려해서 축의금을 조절해야하는건지요?

그냥 안가고 카톡으로 5만원씩만 송금해버릴렵니다.

댓글 (12)

  • 남극백곰

    남극백곰 Lv.1

    05.10 · 114.♡.188.135

    예전 갈비탕이 그립슴미다

  • 구찮아 Lv.1

    05.10 · 183.♡.171.219

    저도 그냥 똑같이 내는데 그거가지고 뭐라하는 사람은 못 봤어요. 그냥 인터넷에서나 논란인 소재죠

  • 버미파더 Lv.1

    05.10 · 5.♡.30.240

    진치국수라는 명칭이 원래 결혼식 같은 잔치에서 한 그릇 먹고 오던 국수에 붙이던 건데 말이죠...

  • kita

    kita Lv.1

    05.10 · 125.♡.203.162

    본전 따질거면 잔치가 아니라 장사를 해야죠.

  • 수현

    수현 Lv.1

    05.10 · 211.♡.164.238

    사실 시간내서 가는 것도 힘듭니다.ㅜ 가까운 사람 아니면 안내거나 5만원 송금하고 맙니다.

  • 폭풍의눈

    폭풍의눈 Lv.1

    05.10 · 114.♡.200.108

    하객이 결혼식장 밥값 까지 알아야 하면 너무 피곤하네요

  • Lv.1

    05.10

    삭제된 댓글입니다.
  • D다

    D다 Lv.1

    05.10 · 112.♡.168.249

    기왕 허세 부리는거...아예 축의금 안 받는다고 써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 트라팔가야

    트라팔가야 Lv.1

    05.10 · 58.♡.217.6

    쇼 비즈니스요. 예를 들어 혼주는 30만원짜리 매우 맛있는 식사라는 것을 signaling하려고 하나 사회 통념상 폐해가 많은 거군요. 경제학적 분석은요:

    “안 가는 손님에게 식사 품질 정보는 '기회비용'을 계산하는 핵심 변수입니다.

    매우 맛있는 식사'라는 확신(정보)이 있다면 교통비와 시간을 들여서라도 가겠지만, 정보가 불투명한 상태에서는 주말의 휴식(확실한 효용)이 예식장 식사(불확실한 효용)보다 높게 평가됩니다.”

  • Rider_man

    Rider_man Lv.1

    05.10 · 180.♡.225.117

    그렇죠. 손님이 호텔에서 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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