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116.♡.64.31)
2026년 5월 11일 AM 10:57

유럽 농담 중에 독일 와이프와 프랑스 차를 타고 영국 음식 먹으러 가는 남자가 제일 불쌍하다고.... ㄷㄷㄷ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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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rsaMinor
05.11 · 121.♡.77.65
- 모
모토나리
05.11 · 112.♡.155.243
반면 이탈리아 연합군 포로수용소는 날마다 파티였다고.. 와인과 이탈리아 음식을 줬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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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master
→ 모토나리
05.11 · 1.♡.134.157
일부 과장된 이야기고 이탈리아 해군이 운용하는 포로 수용소 빼고는 보급 상황이 열악해서 생활수준이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독일군이 운용하는 곳 보다는 좋았다고 하더군요
아 장교는 예외 입니다 근대 , 1차세계대전 당시의 장교를 귀족이나 기사 취급 해주던 문화가 있어서 포로로 잡힌 장교라도 자국 장교와 비슷한 수준의 대우를 해줬고 일부는 탈출하지 않겠다는 맹세를 받고 자유롭게 도시내에서 살 수 있도록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더군요 물론 비용은 개인이 부담해야 하죠 이탈리아군 포로로 있으면서 연합군에서 급여를 받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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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master
05.11 · 1.♡.134.157
실제로는 병사들의 경우 북아프리카 전선 이탈리아군 보급이 영 개판이었기 때문에 실제 규정상의 보급품이 제대로 지급되는 경우가 거의 없었고 고기 배급량은 당시 영국군 기준보다 낮은 편이었는데도 실제 배급되는 양은 그것보다 적어 거의 야채스프나 흑빵에 물 정도만 겨우 받을 수 있어 굶주림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장교들의 경우는 사비들여서 고급식기에 개인 돈으로 현지 수급해서 제대로 된 식사를 즐기는 경우도 많긴 했지만요 병사들은 그게 불가능했죠
그래서 영국군이나 미군에게 포로로 잡힌 후에 오히려 영양상태가 매우 좋아져서 포로 수용소 에서도 상당히 협조적이었다 하더군요 맛을 떠나 식재료 보급은 보급의 미국 덕에 워낙 풍부했으니까요
일부 포로수용소에서는 연합국의 보급 + 이탈리아 포로 출신 조리병 덕에 상당히 괜찮은 수준의 식사가 나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반면 동부전선 이탈리아 포로들은 거의 아사 직전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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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05.11 · 211.♡.219.2
일본군은 포로에게 검은 종이(김)를 줬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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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국적은 이탈리아겠죠? 촤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