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차 테린이 소회 - 몸이 안따라줘요
이
이웃삼촌 (222.♡.99.94)
2026년 5월 11일 PM 12:30
조회 3,431 공감 0
만 5개월 주 1회 실내레슨 받다가 동네 테니스코트로 옮겨 2개월 실외레슨을 받는 중입니다.
역시 코트에서 배우는게 빠르긴 하더라구요.
저질 같던 체력도 많이 올라왔습니다만, 한 번 터진 종아리근육(비복근), 이후 완쾌된줄 알았으나 다시 가자미근이 불편하고요… 테니스엘보가 오나 싶더니 스윙폼을 교정하고 가볍게 톱스핀으로 전환했더니 사라졌습니다만, 어설픈 플랫서브 연습하다 골프엘보가 먼저 왔네요.
코치는 포핸드 많이 좋아졌다고 격려해주시는데, 서브를 어느정도 할 줄 알아야 게임을 많이 할텐데 부상이 잦아 게임은 아직 서너번 밖에 못했습니다. 복식 전적은 2승 1무 1패네요 ㅎㅎ
비공식 단식은 1승. 저보다 1년 빨리 시작한 분인데 여자분이라 무의미한…
아무튼 나이 어릴 때 배웠어야 했다는 생각이 가시질 않네요. 나이 먹어서 하니 부상도 잦고 오래 가고. 에휴.
그래도 톱스핀 잘 멕여서 랠리 가능해지니 참 재미있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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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boda
05.11 · 110.♡.2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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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테니스 참 좋은 운동이죠. 체력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