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치는서작가 (118.♡.11.78)
2026년 5월 11일 PM 12:44
아.초저예산으로 힘겹게 영화. 만든 신인감독입니다. 영화제 내느라 악전고투로 겨우 편집과 믹싱을 완료했는데 편집본과 믹싱본이 2분이나 차이나 그야말로 대충 갔다붙여 끝냈습니다. 이건 머 나중에 다시 작업해야할 일이고요. ㅠㅠ. 근데 제 영화가 궁금하다고해서 한번 보여줬더니 아니 이렇게 정파적인 영화 만들면 어쩌냐. 그런 생각이 있다해도 어느 정도 은유적으로 가야지 이건 넘무 직접적이지 않냐며 니가 그래서 안 된다고 ㅠㅠ. 첨 영화에 윤건희에 대한 비판을 담았는데 잘 안보인다고 해서 몇가지를 추가했는데 이건 풍자가 아니라 조롱이라고 와잎이 친구들이랑 여행가서 보고는 전화로 불호령이네요. 그분은 중도를 내세우지만 우파에 가까운 분이긴 한데. ㅠㅠ. 이정도인지. 암튼 그렇다고 그걸 뺄 생각은 없습니다. ㅎ 제 영화는 그런게 디폴드 값인 영화이니까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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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05.11 · 58.♡.1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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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22
05.11 · 175.♡.141.19
상황을 보니,잘 만드신것 같습니다.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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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따블이
05.11 · 221.♡.84.245
예체능은 재능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밀고 가세요. 서작가님이 감독이지 사모님이 감독은 아니시잖아요.
대박 나시면 친필 싸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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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Oq
05.11 · 111.♡.103.64
배우자가 까면 성공한다!
배까성을 기원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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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울키
05.11 · 116.♡.97.200
'이영화는 사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요렇게 초입에 걸어두고 시작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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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5.11 · 110.♡.4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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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능계발
05.11 · 121.♡.78.5
예로부터 철학자와 예술가의 반려자들은 창작의 담금질 역할을 해주셨더랬죠.
깊이 받아들이셔서 예술혼의 땔깜으로 불지피시길... -
SsCloud
05.11 · 118.♡.14.122
맘에 내키지도 않고 공감도 못하는 상황에서 다른 의견에 따라 이도 저도 아니게 수정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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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birth
05.11 · 116.♡.148.34
고필름과 박경세가 생각나는 글 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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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icid
05.11 · 121.♡.195.253
혹시 박경세님...이신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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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빕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