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bebell (61.♡.99.181)
2026년 5월 11일 PM 01:43
아들/아들/딸 다둥이 아빠입니다.
아들들은 제가 초등 3학년 정도까지 쭉 혼자 씻겼습니다.
그래서 소싯적에 바지적삼 다 적셨.......
그런데 딸은 조금 애매합니다?!
지금 초등 1학년인데 가끔 제가 씻기거든요.
그런데 어제 아내가 "이제 그만 씻겨야 하지 않을까요?"하고 물어보는 거예요.
보통 초 1 정도면 이제 아빠는 물러나야 하는 걸까요?
잠도 제가 며칠은 데리고 자고 있는데 말이죠... 흐음...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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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햇살이아빠
05.11 · 118.♡.59.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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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ubebell
→ 햇살이아빠 작성자
05.11 · 61.♡.99.181
음... 그럼 저도 거의 마지노선에 도달한 거군요
흐음.... -
케케이건
05.11 · 165.♡.228.248
공중 목욕탕에 데리고 갈 수 없는 나이라면 안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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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ubebell
→ 케이건 작성자
05.11 · 118.♡.74.193
그렇군요.
이제 물러나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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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일런
05.11 · 218.♡.131.214
중요부위는 어릴 때부터 스스로 씻게 만들고 다른 부위는 초3 정도 까지 씻겨줬습니다.
초3 이후에는 식탁의자 2개 붙인 데에 누워서 머리에 트리트먼트 해달라는 따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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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ubebell
→ 파일런 작성자
05.11 · 118.♡.74.193
머리 정도로 타협을 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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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일런
→ tubebell
05.11 · 218.♡.131.214
근데, 머리 감겨주면 말려줘! 어택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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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레이지호
05.11 · 106.♡.243.34
초3인데 지가 귀찮으니까 씻겨달라고 합니다..ㅠㅠ;;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힘들....;; 마지막 머리 헹구는거만...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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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ubebell
→ 크레이지호 작성자
05.11 · 118.♡.74.193
등목 수준(?)까지만 도와줘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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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동동대문을열어라
05.11 · 115.♡.187.186
저와 와이프와 딸 가족구성원간에 만장일치로 취학 전에 그만뒀습니다. 근데 아쉬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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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은 초2입니다... 와이프가 씻기라고 해도 이제는 제가 거부 합니다... 혼자 잘 씻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