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V4030 (210.♡.27.130)
2026년 5월 11일 PM 01:50
그러니깐 일반인에게도 인지도 있는 스타가 안 나오는 느낌이에요. 스타크래프트야 온겜과 함께 한 역사이면서, 온겜이 서사도 적절히 만들어서 긴 시간동안 스타 역사에 남는 본좌들을 남겼지요.
그 뒤에 스타크래프트가 시들해지자 잡았던 게 리그 오브 레전드인데, 거기서도 많은 스타를 낳았고, 최고의 아웃풋은 역시 페이커구요. 라이엇이 자기가 하겠다고 리그 오브 레전드를 가져간 다음에 온겜이 잡은 게 오버워치였는데 말입니다.
오버워치 대회였던 APEX는 정말 마지막 불꽃이었죠. 루나틱하이랑 러너웨이, 그리고 숱한 팀들이 사람들의 환호를 받고 정말 장난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류제홍이나 미로, 학살, 스티치 이런 사람들이 차세대 이스포츠 스타나 되나 실었는데 말이죠..
지금도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는 살아 있지만, 정말 레전드요 스타다운 느낌이 있는 선수가 온겜이 주관하던 리그일 때부터 있었던 페이커라는 게... 어쩌면 스타 만드는 건 온겜이 잘 한 게 아닐까 이런 생각이 문득 듭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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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05.11 · 21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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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설중매 작성자
05.11 · 210.♡.27.130
역시 온겜은 게임대회 중계하는 게 메인이라... 게임회사가 독점하려고 다 가져가니(게임사로선 맞는 전략일지도요) 결국 온겜이 설 자리가 없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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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백장미
→ 설중매
05.11 · 106.♡.194.105
허강조류 시즌 때 영상은 지금도 가끔 유튜브에서 찾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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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eter
05.11 · 118.♡.15.202
온겜은 너무 시대를 앞서갔고
그 앞서감이 스스로 무덤을 판 꼴이 됐죠
인터넷중계를 너무 일찍하는바람에
시청율이 안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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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Peter 작성자
05.11 · 210.♡.27.130
네, 비즈니스 모델을 빨리 찾았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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켠김에 왕까지 팬이었는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