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엄마 (118.♡.43.76)
2026년 5월 11일 PM 04:29
얼마전부터 몸살인가 싶었는데
등운동한 다음날 견갑쪽이 아파서
내심 흐믓했어요 나 운동 잘했나보다 하구요
근데 밤새 잠을 못잘정도로 아프더라구요
며칠 지나서 좀 나은가싶었는데
접촉성 피부염인가, 잇몸은 또 왜이리 붓는겨
그때부터 퍼즐을 하나씩 맞춰보니 혹시?
네 빙고! 대상포진 당첨입니다
피부과선생님이 3일뒤에 다시 오라시면 주사도 놓으시고(옴총 아파요)
결국 운동센터에서도 3일간 출입금지당했어요 절대 운동하면 안된다고요 거의 끌려나오다시피 말이죠
아...늙는다는건 참 슬프네요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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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05.11 · 58.♡.19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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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추엄마
→ 파키케팔로 작성자
05.11 · 118.♡.43.76
아들이 아예 센터 출입금지해놔서 금요일까지는 센터에 들어가지도 못해요 너무해요 뿌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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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5.11 · 125.♡.60.233
자가조제!!!
빠른회복!!!
가족사랑!!! -
상상추엄마
→ 순후추 작성자
05.11 · 118.♡.43.76
흐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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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05.11 · 223.♡.47.127
헐 통증 심해진 후에 병원 가셔서 주사까지 맞으신 거예요? 저는 세 번 다 약만 먹고 통증 별로 없이 나았거든요.
엄청 아프다던데 잘 쉬시고 얼른 나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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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추엄마
→ 아기고양이 작성자
05.11 · 118.♡.43.76
이게 책에서만 보던거라 각각의 증세를 유기적으로 보지 못해서 병을 키웠어요 근데 다행히 많이 아프진않아요 다만 의사선생님이 보시더니 신경통으로 발전할수 있으니 병변에 주사 좀 맞읍시다 하신거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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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상추엄마
05.11 · 223.♡.47.127
물집 같은 게 올라오면서 가렵지 않나요? 저는 맨처음에 너무 가려워서 피부과 갔더니 대상포진이라고 하더라구요.
세 번 다 옆구리, 배, 가슴쪽에 생겼고 물집 생기면 곧장 가서 약만 먹고 끝났어요. 빨리 알아차리는 게 어려워서 심한 통증까지 앓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후유증 없이 말끔하게 나으시길 바라요.
꼭 푹 잘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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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추엄마
→ 아기고양이 작성자
05.11 · 121.♡.87.244
처음엔 하필이면 속옷의 가장자리 부분이라 저는 그냥 접촉성피부염이라고 생각했어요 수포도 워낙작아서 수포인지 아니면 그냥 뾰루지 인지 구분도 어려웠구요 가렵고 따가운건 긁어서 그런가보다 했지요 근데 이게 삽시간에 퍼지더라구요 겨드랑이 밑에서 시작해서 가슴쪽으로 올라오네요 흐어엉
- 모
모토나리
05.11 · 112.♡.155.243
대상포진 관리 정말 잘하셔야합니다. 눈쪽이나 취약부위에 신경통으로 전이되면 골치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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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추엄마
→ 모토나리 작성자
05.11 · 118.♡.43.76
네 감사합니다 잘 먹고 잘 쉬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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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잘 드시고 푹 쉬십셔.. 괜히 운동한다고 하지 마시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