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260511_[잠의 사생활] 잠이 포화된 상태에서 나오는 수면 => 이중 수면
okdocok

Lv.1 okdocok (180.♡.182.76)

2026년 5월 11일 PM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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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만 [잠의 사생활]을 우연히 펼쳐보다 그동안 이중수면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서 홀린듯이 읽어내려갔습니다. 역시나 제 생각이 맞았습니다. 수면을 몇주간 계속 푹자게 만들면 살아오는 동안 그 어느 때보다도 원기 넘치는 상태가 된다는 것도 인상적입니다. 수면이 포화되는 시기까지는 수면은 쭉 이어서 자다가 수면이 포화되고 나면 몇시간 자고 나서 1시간 가량 깨어있다가 다시 자는 이중 수면 패턴으로 바뀐다는 겁니다. 자다가 깬 상태에서는 프로락틴이 나오는 상태, 즉 스파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하는 상황처럼 몸이 인식하고 있었다는 것이죠.

수면의 양을 충분히 늘리기 시작하면 수면이 두조각이 나버립니다. 문제는 그렇게 되면 전체 수면시간이 늘어나야하는 것이죠. 이것이 딜레마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다가 중간에 한번씩 깨고 다시 자는 상황이 오면 한편으로는 푹 못자고 아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내가 충분히 수면이 포화된 상황이라고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이죠.

결론은 자다가 수면이 중간에 깨게 되었다고 좌절하지 말고 원래 수면은 두번에 나눠자는 것이라 맘편히 먹고 다시 잠들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댓글 (2)

  • Vagante

    Vagante Lv.1

    05.11 · 59.♡.208.129

    오줌 마려워서 중간에 깨는 거랑은 다른거겠죠? ㅋㅋ

  • okdocok

    okdocok Lv.1 → Vagante 작성자

    05.11 · 211.♡.203.201

    그래도 그냥 이중수면이라 생각하면 마음은 편하겠죠. 저는 이제 중간에 잠깨는 것에대해서 마음이 편해졌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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