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투스 (112.♡.18.232)
2026년 5월 11일 PM 08:44
가끔
은퇴 후 여행 다니거나 쉬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부럽기 한이 없고 끝이 없습니다만....
어차피 남의 이야기이고
저는요 .... 일 해야 합니다
나이 먹어갈수록 은퇴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덜컥 겁부터 나는 것은 사실입니다
중년의 전직, 이직도 정말 힘든 일인데
노년에 새로운 시작이라니....
헉
이것 저것 알아봐도
자격증 과정은 많은데
99.999999%가 다 자격증 장사일뿐이고
취업으로 연결되는 경우는 보기 어렵더라구요
저는, 뭘 해야 하나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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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05.11 · 58.♡.21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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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ontainer
05.11 · 112.♡.87.78
적은 수익(월100만원 정도..)을 얻더라도 개발자로 계속 일하고 싶습니다. AI의 등장으로 어쩌면 가능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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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themax
05.11 · 110.♡.65.91
일할 수 있다면 전 은퇴보다는 일하고 싶습니다. 돈도 벌고 싶지만 일 없이 집에 있기가 더 힘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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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5.11 · 221.♡.34.113
경제적 문제 해결이라면 가지고 계시기만 한다면 자격증 장사 제일 좋죠.
그게 아니시라면 다른 여러 분야에 지금이라도 관심 가져 보심이...
나이 들수록 새로운 곳에 관심을 가져야 뇌도 나이들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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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드러운송곳
05.11 · 121.♡.246.242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나이가 들면 나의 몸이 내 생각과
다르게 말을 안듣고 또 쉽게 피로해지고
또 눈도 엄청 침침해 집니다
그리고 기억력도 많이 떨어집니다
그러기에 뭔가 몸을 쓰는 일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평소 그렇게 어렵지 않게 보였던
직종들도 실제 하려고 알아보면
다들 그들만의 큰 장벽을 세워놓고
남들이 쉽게 못들어오게 합니다
전혀 다른 분야를 새롭게 하려 하기보단
기존에 해왔던일과 최대한 연관성이
있는 일이면 그나마 사기를 덜 당하고
또 일에 큰 거부감 그나마 덜합니다
그리고 혹시 부모님 또는 형제 자매중
자영업을 하고 있고 그걸로 20년이상
큰 기복없이 먹고 사는데 큰 문제가
없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면
그걸 따라 배워서 하는게
그나마 실패 확률을 줄이고 사기 안당하고
진입을 할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길 기원합니다
- 해
해븐캐슬
05.11 · 118.♡.4.122
수도권보다는 좀 더 들어간 변두리쪽이나 지방쪽에 가서 기간제 같은거 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뽑혀야겠지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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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mesvond_k
05.11 · 211.♡.5.62
시골집에서 유기농 닭키워서 온라인판매해보려구요. 안팔리면 내가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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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봇대스
05.11 · 118.♡.15.234
저도 몇년 안남긴 한데 놀고 싶습니다. 30년 넘게 일했는데 좀 놀아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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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알
→ 봇대스
05.11 · 172.♡.90.91
저도 경제적 여건만 되면 일 안하고 놀고싶네요.. 노는걸로도 바쁘게 지낼 자신이 있는데 더이상 일에 메이고싶지가 않아요. 충분한 수준의 은퇴준비가 쉽진 않지만 그걸 목표로 달리고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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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ueship
05.11 · 180.♡.248.31
그런데, 다 하실 수 있어요. 마음가짐이 중요하긴 합니다. 예전의 소득이나 사회적 지위는 잊고, 사회 생활 처음 할 때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뭐든 할 수 있긴 하더라고요.
퇴직하면 인간 관계도 저절로 정리되고, 씀씀이도 줄어들어서 예전처럼 많은 소득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너무 미리부터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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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를 줄이고 놀아야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