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불(뚝배기불고기)로 착각해서 먹은 차돌된장찌개
J
Java (116.♡.70.94)
2026년 5월 12일 AM 04:45
조회 2,389 공감 0
엇그제 일요일에,
단골 식당에 새로운 메뉴라고 [차돌된장찌개]가 보이더군요.
어찌된것인지?
머리속에선 뚝배기 불고기로 인식했어요.
음식이 나와서 먹는데, 이게 참 오묘한 맛이더군요.
뭐가 잘못된걸까?
주문을 잘못했나, 잘못 받았나?
계산할때 넌지시 이야기해볼까?
아니다. 걍 담부터 안시키면 되긴 해~
했죠.
그렇게 다 먹을 즈음.
차돌 [된장] 찌개임을 인식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된장찌개에 차돌을 넣으면 딱 이느낌이겠다 싶더군요.
그렇게 치면 요리 자체는 잘은 몰라도 못하지는 않은 것 같더군요.
ㅋㅋㅋㅋ
근데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사진은 일요일에 맛도 보기전에 찍었는데요.
주제를 정하지 못했어서 이제 올리네요.ㅎㅎ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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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앙마
05.12 · 218.♡.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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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 까망앙마 작성자
05.12 · 116.♡.70.94
근데 뚝불은 너무 단 경우가 많아요.
좀 덜 달게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죠. -
HHowRU
05.12 · 116.♡.172.67
고추가루 타서 먹으면 맛있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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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제외하면 들어가는 주 재료가 비슷하기는 하네요.
비쥬얼도 혼동할 만 하고요. 그러나 극명하게 갈리는 단맛 vs 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