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59.♡.164.189)
2026년 5월 12일 AM 08:51
90kg 초반에서
70kg 중반까지 떨어뜨려서,
현재 18kg 정도를 줄였습니다.
기존의 티셔츠는 넉넉해졌거나 너무 크고,
바지는 헐렁해졌습니다.
심지어 운동화의 끈도 더 꽉 쪼매야 하네요.
어떻게 몸무게를 줄일 수 있었을까요?
방법은 무척 간단했습니다.
끼니가 되면 식사를 한다..는 습관적인 걸 바꿨습니다.
사실 배가 고플 때 밥을 먹는다기 보다는,
밥 먹을 시간이 되었으니 먹는 그런 행위에서
정말 배가 고플 때 먹는 것으로 변경했습니다.
평소에 먹는 게 조금 과하지 않은가 싶었는데,
그 식사량을 적절하게 맞추었습니다.
늦은 저녁 야식도 사실.. 그렇게 배가 고픈 건 아니잖아요.
배가 고프지 않을 때는 먹지 않는 것으로 했습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배를 쫄쫄 굶는 그런 게 아니라,
배가 고프다..라는 느낌이 들 때 식사를 하는 것으로,
과하지 않게 적절한 량으로.
힘들지 않아요?.. 라고 묻는다면,
저는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평소에 아마 과하게,
또 습관적으로 끼니를 맞추던 걸
적절하게 그 수준을 변경한 것 뿐이니까요.
뭐,
그냥 그렇습니다.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지고,
행동이 습관으로 이어지고,
습관이 내일을 오늘로 만드는 거죠.
끝.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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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밤이
05.12 · 110.♡.19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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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극백곰
05.12 · 222.♡.246.138
건강하게 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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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earlCadillac
05.12 · 118.♡.74.7
조금 빼신게 아니신디요? ㄷㄷㄷ
- G
granta
05.12 · 223.♡.99.209
겸손은 힘들다아~~~
부럽습니다아~~ -
누누구냐넌
05.12 · 223.♡.194.20
그 어려운 걸 해내셨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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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themax
05.12 · 119.♡.53.5
글은 담백하게 쓰셨지만 18킬로면 뼈만 안 깎았지 거의 비슷한 노력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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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릴라아빠
05.12 · 175.♡.45.59
이 정도 의지면.. 어떤 방법을 택하셧더라도 빠졌슬겁니다.
화이팅
- 더
더불어
05.12 · 223.♡.177.230
체중이 줄었으면, 이쁜 옷으로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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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크리스
→ 더불어
05.12 · 59.♡.130.199
겸손몰 꽃바지가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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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 더불어 작성자
05.12 · 175.♡.156.146
두 벌 예약구매를 하긴 했지만, 역시 꽃무늬는 조금 부담스러워서 솔리드로 하게 되네요.. ^^;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따라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