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라이터 (211.♡.121.179)
2026년 5월 12일 AM 09:19
이쯤 되니 이제 와서 주식 투자 2가지 후회되는 부분이 있네요.
이거 저거 샀다 팔았다 하며 오두방정 떨지말고, 반도체 ETF 레버리지에 푹 담궈둘걸
용돈 벌이나 한답시고 여윳돈으로 찔끔하지 말고 과감하게 투자할걸
지난날 이젠 바닥이다, 인생 타이밍이다 생각하고
올인 투자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 날이 뉴욕 쌍둥이 빌딩 들이받은 날 오전이었더랬죠.
젠장...
댓글 (8)
- M
M.M.
05.12 · 125.♡.138.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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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5.12 · 221.♡.34.113
1번은 공감 합니다만
2번은 왠만한 느낌을 받지 않는 이상
심리적으론 잃을 확률이 많아 보입니다. ㅎ
물론 무쇠의 심장을 가지셨다면 논외죠.
일반인이 이런 장에서 빚으로 얼마나 버틸까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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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크라이터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05.12 · 211.♡.121.179
결과론적 이야기(푸념)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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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메디스트
05.12 · 112.♡.124.154
현재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겪고 있는 fomo증후근 이십니다.
즉, 지극히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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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
05.12 · 218.♡.158.97
뭐 다 그런거죠.
전 하이닉스 18만원에 10주 가지고 있었는데... 25만원에 다 정리 하고 ETF에 넣었습니다.
그때 ETF 넣은 돈을 다 하이닉스에 넣었으면 하지만.
뭐... 그때는 그럴 깡이 없었죠.
그때 이거 넣을까? 해서 넣어으면 지금 아마 수억은 벌었을 겁니다.
결과론적인건데요 뭐 앞으로 관심가지고 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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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처음처럼
05.12 · 211.♡.207.160
911 그게 우리 시간으로는 밤 늦은 시간이었던 기억이 있는데.. 후유증이 엄청 나셨겠어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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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크라이터
→ 처음처럼 작성자
05.12 · 211.♡.121.179
이미 3분의 1토막 난 상태에서 이젠 바닥이란 심정으로 모든 여유 자금 끌어모아 그 날 오전에 올인 했고,
그 날 저녁에 거실에서 덤벨 들고 운동하다 속보를 봤던 기억이 납니다.
들고 있던 덤벨을 발등에 떨어트릴뻔했죠.
그날 입은 주화입마 상태를 회복하는데 상당 시간이 걸렸고,
일부 내상은 아직도 남아 있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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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X2
05.12 · 112.♡.208.45
전 처음으로 '대한'들어간 주식 산 그 해... 리먼사태가 터졌더랬지요... 아직도 마이너스로 살고 있습니다... 나중에 들으니 '대한' 들어간 것들은 사면 안된다고 하는 말들이 이미 있었더군요. 그 주식은 나중에 '롯데'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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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911.... ㄷㄷㄷㄷㄷㄷ
글 앞에 [공포] 붙여주세요... ㅠㅠㅠㅠㅠ